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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는거 좋아하는 저는 늘 빠를 주로 많이갔엇는데요

예전에는 밖에서 가끔 만나기두하고 타율이 엄청나쁘진않아서 쏠쏠한재미를느꼈는데

해가 넘어갈수록 나이가 들어보이는지.. 급감 한타율..

자신감도 떨어지구요 참 안먹히드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종종 강남 룸을 다니곤하는데 주로 쩜오나 퍼블가서 

예쁜언니들과 이바구터는 맛에 또 다닙니다 ㅎㅎ 

애들 사이즈도 상당히 좋고 돈쓰는 맛도 나쁘진않더라구요. 게다가 요즘은 쩜오가 제일 핫다니까..

약간늦은 시간에 강남쩜오 에프원 민지아마담에게 연락 해봤는데 상황이 나쁘지않다고 ..

수요일인가 목요일로 기억하는데 언니들이 출근을 많이했던거같습니다

그래도 15명정도 넘게 본거 같네요. 방 끝난 언니들까지 해서

엄청 풋풋한 어린 언니들은 아니지만 상당히 꾸미기도 잘꾸미고 

스타일도 얼굴도 어디하나 빠지는곳이없는 수질입니다.

빠는 수질 같은게 없고 퍼블릭도 수질을 논하기에 편차가 넘 심하니까

쩜오라 그런지 애들 사이즈도 나쁘지 않고 대화도 잘해주고 

사람을 상당히 편하게 만들어주는 재주가있어서 다른날 보다

유난히 더 수다를 많이떨엇던 날같네요

마인드도 굉장히 좋습니다. 아가씨들이 잘 받아주니까 

재미있게 분위기 끌러 올려서 놀리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제 파트너 참 말도 이쁘게잘하고 색기있고 

몸이 참 탱글탱글하고 당장 데려가고싶더군요 ㅎㅎ

어쨌든 그래도 덕분에 잘놀다 귀가합니다.

신경 잘써주시는 타입이십니다

담번에 늦은시간에 갈때 또 한번 가볼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