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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쩜오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랑아닌 후기글 작성하게 되네요. 

일단 저는 선릉쩜오 에프원 민지아를찾아 갔습니다.

예전부터 인연이 좀 있었던 터라 없던 의리가 생기네요. 

하여간 본론으로 넘어가서

쩜오 가격 말하면 금액 부분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쩜오 하면 첫병 7,80정도 하는데 절반 정도 받는거 같습니다.

강남 쩜오라곳에 진입하기 굉장히 좋아 보입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아가씨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굉장히 훌륭합니다

이뻐요 많이 이뻐요. 그동안 다녔던 강남 룸이랑 다릅니다. 

저런 여자들이 마인드가 까지 좋을까 생각했는데 마인드도 매우 좋았습니다. 

무언가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손님인 제가 막 애쓰지 않아도

알아서 다가와서 적극적으로 해주니까 그게 가장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좀 어색했는데 놀아보니 왜 오는지 알게 다군요. 

처음에는 대화를 좀 하다가 스킨십도 진하게 해도 아가씨가 딱히 거부감 없이

잘 받아 줍니다.. 

생각보다 아가씨들이 진합니다. 상상이상으로 적극적입니다.

안 먹던 술도 잘 들어 갔고요. 확실하게 여기 아가씨는

먼저 다가와 주고 먼저 안겨주고 뽀뽀도 알아서 해주고

여까지 왔으니깐 대접받아야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 생각보다 금액도 매우

마음에 들어 고요. 시간도 3시간이  짧은 시간이 아닌데도

연장해서 더 놀고 싶더군요. 첫 방문이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훌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