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강남 쩜오 정신없는 금요일 방문 하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저번주 금요일에 강남 쩜오 라인업 다녀왔습니다.
특히나 강남룸은 금요일에 손님많을거같아서 꺼려하는데
요즘은 술만 먹으면 이상하게 꼴릿꼴릿해지는데
별거안해도 여자의 냄새가 그리워지고 그럽니다.
술먹기가 무섭습니다.
입장부터 초이스까지 구좌랑 장난치다 초이스 보고 있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 이쁜이 하나 포착되네요
얼른 앉히고 시작하는데 그녀한테서 꽃향기가 납니다.
냄새도 좋고 느낌도 좋고 하얀 살결이 꼴릿하게 만드는데
뭔가 하고싶어도 할수없는 포스가 막 풍기는것 같습니다. ㅜㅜ
장난도 잘받아주고 게임도 잘받아주고 가슴도 빵빵한게 이쁘고 혼자서 노는건 참
이런건 좋은데 자기는 첨에는 내가 독고라서 진상인가 싶었는데 맘에든다고 하더라구요
오빠가 자기 스타일 이라나 뭐라나... 너무 여친처럼 편하게 해줘서그런가 ㅎㅎ
결국 두탐을 어떻게 보냈는지 손도 바쁘고 혀도 바쁘고 열심히 움직이다가 왔습니다.
남자의 본능을 깨게 만드는 능력이있는.. 뭔가 농염한 여인네와의 후기였네요
- 이전글빈약한 가슴의 그녀가 나를 쓰러트린 강력한 무기 23.04.07
- 다음글태어나 처음으로 쩜오를 갔는데 왜 쩜오 쩜오 하는지 알겠습니다. 23.04.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