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에프원] n년차 룸돌이의 최근 가장 물오른 쩜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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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유흥 n년 차를 가고 있네요.
유흥을 자중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굳게 마음먹고 4월도 시작했지만
역시 안되는 건 안 되나 봅니다..
남자가 술 담배 없어도 어찌 여자 없이 살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여전히 저는
달리고 말았습니다. 아 저는 불타는 금요일에는
어디 가도 사람이 많아서 보통 월 화 수중에 가는 편입니다..
저번 주 갔다 왔는데 후기글을 좀 늦게 작성한 감은
있네요. 왜냐면 내일 갈 예정이라 눈팅 하다가
후기글 남기고 갈려고 합니다.
예전에는 퍼블릭만 쭉 다니다가 요즘은 강남룸 중 쩜오가 핫하다고 해서
좋아서 꾸준히 가고 있고요 쩜오가격 적인 부분이나
퀄리티 부분이 좋아서 열심히 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쩜오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저렴하게 받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아가씨한테 작업 걸면 넘어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어. 그런 재미로 가는 것도 있습니다. ㅎㅎㅎ
이번에도 나름 강남쩜오 짬밥이 있다 생각해서
신중하게 초이스 했습니다. 물론 나름 좀 쉬워 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 했고요. 일단 시간을 두고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최대한 가까워지려고
노력좀 기울였습니다. 물론 저의 손은 허벅지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은근히 자극 주고 있었고요.
처음부터 너무 진상으로 가면 이미지가 깍이니까....
매너남 처럼 좀 느긋하게 더듬더듬한 거
같네요. 물론 시간 좀 지나니 두타임부터.
폭풍 스킨십했구요. 키스하다가 보니 열심히
피아노 치고 왔습니다.
담당인 민지아 마담도 가게 입지가 있어서 그런지 잘 챙겨주고 해서 좋더군요.
그리고 전보다 요 최근에 수질이 상당히 또 좋아졌어요.
저번달만 해도 애들이 상태가 안좋아 지나보나 싶었는데
아가씨 없었어 실망하기도 했는데. 몇주만에 재정비를 한건지
비교가
안될 만큼 양질 다 괜찮아진거 같습니다
요즘은 계속해서 풀방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미리미리 예약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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