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서 대접이라는걸 받는게 좋아 또 방문한 강남쩜오 에프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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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주 또 에프원 쩜오 방문하고 왔습니다
저번에 후기글 보니 대략적인 소스를 얻은 거 같아서
선릉 에프원 도착해서 민지아 마담한테 괜찮은 애로 알아서 초이스
해달라고 했습니다.
이왕이면 사이즈 괜찮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로 해달라 했고
앉혔던 아가씨는 좀 어려 보여서 스타일로
제 스타일에 너무 맞아서 저도 모를게 많이 흥분되기도 했구요.
제가 물론 약간에 변태 성향이 있었어 피아노 치는 거를
좀 좋아하느네 확실히 자기 스타일 맞는 애를 피아노를 치니깐
더욱더 좋더군요.
사실 피아노 친다는 단어도 잘 몰랐는데
터치 많이 한다는 말이라는것도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렇게 물컹물컹 말랑말랑 가슴 만지니 너무 좋더군요
술도 쭉쭉 들어가고 서울 외각으로 나가 공기 좋은 곳에서 술 먹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몇년전에만 해도 암대나 가서 대충 막 놀자 생각했는데
텐카페를 시작으로 지금은 쩜오에 맛들려서 자주 갑니다.
이것저것 막상 따져보면 그리 큰 금액 차이도 안나고
갈 때마다 대략 만족도가 높게 오는 같습니다.
가보신 분은 아실 건데 쩜오에서 놀면
확실히 아가씨한테 대접받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성향이 굉장히
무시당하는 걸 싫어하는데 저는 여기가 너무
잘 맞는 거 같네요.아가씨도 이쁘고
손도 꼭 잡아 주고 술 먹는데 설레고 좋더군요
마인드도 예상보다도 좋았습니다.
연장하고 싶었지만 회사를 가야 돼서
4시간만 놀고 집에 왔네요. 다들 즐 강남유흥되세요
허접한 후기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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