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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얻은 휴가..뭘 해야 하나 휴가가 며칠이나되니

이거저거 뭘해도 시간이 남아서 텐카페혼자 갈까 쩜오를 갈까

쩜오 텐카페 차이가 있나 아는 텐카페 마담이 쩜오로 옮겼다고 하던데 

과연 쩜오에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강남 유흥이 격동의 시기를 겪고 난후 주로 쩜오를 찾게 되는데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기도 하고 

하위 강남 업소들은 손님과 아가씨가 손발이 안맞는 느낌이고 

텐은 아직도 격동중이라 애들이 균일하지 못한 느낌이 들더군요.

무튼 제게는 너무 오랜만에 주어진 황금같은 시간이기에

집에서 제일 가까운 선릉쩜오 에프원으로 갑니다.

민지아마담의 장점 : 좋은언니를 선별해서 상당히 푸쉬잘함. 선택장애가 있는데 

그냥 믿고 추천하거나 밀빵하면 군말 없이 앉히는편입니다.

초이스는 4명, 4명, 4명 미소로 답하며 와꾸와 몸매와 살결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만지기 쉬운 의상까지 스캔합니다

입으로 주는 과일안주 삼아 첫잔을 마십니다

야한 이야기를 주제로 흥분되는 이야기도 하고 몸에서 야한 향기가 나는거 같다는 등에

두서없는 이야기도 막 섞어가며 언니의 대응하는 것도 보면서 슬슬 맞춰가면서 진도를 빼봅니다

고맙게도 만지기 쉬운 옷을 입고 있었고 더 기분좋게 옷 속에 감춰져 있던 가슴!

적당히 큰 크기에 탄력까지 좋습니다. 인공탄력이 아니여서 손끝으로 살살만 만져도 부들부들 탱탱한게

기분 참 좋았습니다.

역시 오늘 3시간도 역시나 마담이 추천하는 언니는 뭔가 마인드부터가 훨씬 남다릅니다.

남자를 쥐락펴락하는것만 봐도 남자 다루는 스킬도 상당히 수준급인게 아주 뛰어났고요ㅎㅎㅎㅎ

연장을 꼬득이는것도 아닌데 연장을 하고싶게 만드는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한타임 더 연장외치고

치마가 정말 좋았던 언니라서 6시간이 아쉽게 흘러간 그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