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 미라클 육덕 글래머 언니 VS 극 슬랜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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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목요일 방문기 올립니다~
1차로 지인들과 회식 후 술이 많이 먹고 취한 상태에서 나도 모르게 선릉 쩜오로..
12시 좀 넘은 시간이었구요
한 10분 정도 대기한 후 4~5명 초이스 봤고 술도 많이 마셨겠다 그 중에 일단은 몸매 육덕 스타일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그런데
앉자마자 잠깐 얘기해보니 예전에 봤던 아이입니다~ 술취해도 취향이 일관성이 있는건지 뭔지..
암튼 잠시 고민하다가 이왕 앉힌 김에 놀기로 하고 한타임 진행했구요
술도 마시고 살도 맛보고 노래도 한곡 하다 보니 늘 그렇듯 2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버리고
초이스 다시 봐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해서 일단 첫번째 친구 정리하고 초이스 진행
그런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수량이 좀 딸리는 듯한 애매한 상황이 발생하고..
한 20여분 후 3명 초이스 보고 고민하고 있는 중에 예전에 한번 봤던 아가씨 있다고 추천을 합니다.
사실 그때도 마찬가지로 술을 너무 마니 먹어서 정확히 기억이 안았지만.. 흠 일단 도전!
앉히고 얘기하다 보니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는 중이였는데 가볍게 몸의 대화를 시도하려던 순간
첫번째 처자와 몸매가 정 반대임을 발견하게 되고
극과극 거의 그정도 수준이었네요
극 슬림한 몸매의 처자와 두번째 방을 보는데 제 손의 세포도 뭔가 급변한 상황에 적응을 하지 못하겠다는 듯이 방황하다가
그래도 나름의 즐거움을 찾으며 마무리 했습니다.
항상 술 마니 취한 상태로 12시쯤 방문하는 경향이 있어서 담번에는 초저녁에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 할듯 합니다.
강남쩜오중에서 요즘 어디가 좋은가요? 미라클 근처 선릉쩜오 에프원 괜찬은가요?
대형 쩜오 구구단이였던 머니볼이 그나마 괜찬으려나 추천좀 해주세요
요즘 강남 유흥 어찌 돌아가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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