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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쩜오에서 만난 아가씨가 있는데 얘때문에 자꾸 가게되네요...

원래는 강남 룸 가게 되면 퍼블릭이나 2차 되는 가게를 주로 갔는데

업무상 쩜오를 가게 된 이후로 강남 쩜오 매력에 빠졌습니다.

업무 끝나고 회사 사람들과 한우 먹자는거 한우 곱창 먹자고 꼬셔서 모듬 3인분 대창 2인분 간 추가 서비스 제외 쇠주 3병

입가심으로 곱창라면을 먹고 근처에 보이는 노래방에 갔습니다.

직원중에 23살짜리가 있는데 들어오는 아줌마들 엄마뻘들인거....

그냥 나갈까하다가 술도 먹고 짧게 간단히 놀자란 맘으로 그냥 놀았어요 ㅠㅠ

근데 얼굴도 이모 몸매도 이모 인데 왜이리 꿀렁꿀렁합니다. 제 옆에 앉은 여자는 내가 하는데로 그냥있네요 ㅎㅎㅎ

결국 옆에 사람이 있든없든 마구 주물럭거리고 놀았어요

아 근데 이 사장님이 한타임으로 끝내는거에요. 내일 일찍 일정 있다고.. 내가 돈내는게 아니라서 그냥 나왔는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요즘 쩜오 인트로에 여친모드 아가씨가 있는데 출근해서 조금기다리니 내 방에 들어오고 우린 앉아마자 쪽쪽쪽...

밑에또다른 나도 불끈불끈  너무 흥분되서 암것도 눈에 안보이네요....

완존 여시입니다..

오직 나만을 위한거 같은느낌. 여친모드라 너무 좋아요. 진짜 여친같구 스킨쉽에도 거부감이나 일하는거 같지 않고. ㅎㅎㅎㅎ 

오늘 너무 피곤하지만 업된기분으로 일하고 이따 또 술먹을 일이 있는데 아 너무 보고싶네요...

여러분들도 맘에 드는 아가씨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