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나온 뉴페 아가씨가 먼저 밖으로 나가자고 하네요 선릉쩜오 에프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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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룸을 다니면서 필연적으로 인연을 맺게 되는게 아가씨들인데
저도 그냥 강남 업소에서 일하는 아가씨 정도에서 생각 해여 하는데
마음을 쓰는게 문제인걸 알면서 쉽지가 않습니다. 소프트한 업소 부터 지금 다니는
쩜오까지 나름 룸돌이 경헝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강남 쩜오가 좋은거 같습니다.
예전에 바보짓하면서 계속 봤던 아가씨를 짜르고 난뒤
새로운 여러 아가씨들의 얼굴이 보이네요...
계속되는 아가씨들의 물갈이가 되고 새로운 하이쩜오 외모도 글코 아가씨들의 나이대가 어려지고 담당의 교육이 있어서 그런지
짜증나게 하는 아가씨들은 아직은 못봤습니다 물론 담당이 초이스를 하게 되면 안되는애 되는애 브리핑을 해주기도 하구요.
우선은 내가 초이스를 하고 그 아가씨들에 대해 브리핑을 받으면 거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네요
예전에는 손도 안대고 이야기만 하면서 아껴주는게 내가 해야할 도리라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건 나만의 착각이였습니다
돈내고 노는건데 적당히 놀고 즐겁게 즐기다 담날을 기약하는게 더 나은거 였는데
그날도 저녁에 안좋은일이 있어서 요즘 왜이리 않좋은 일이 있는건지하고 푸념하는데
맥주라도 마시고 가라고 그러길래 일단 가게에 방문했습니다
가게 입장하고 나니 왜이리 발동이 되는지 결국 전에 한번 봤지만 느낌이 좋았던 아가씨 기다리기로 하고
30분안에 온다고 기다리는데 오늘 처음 나온아가씨가 있는데 보시고 맘에 안들면 그 아가씨 앉혀준다고 ...
이런게 좋은겁니다 ㅎㅎㅎ
입장하는데 좀 글래머러스하고 어린티가 팍팍나면서 귀염상에 뉴진스 민지상의 여인이였어요...
설 올라온지 알마안되서 친구집에 얹혀있다고 하는 대구 여인이였습니다...
얼마나 귀여운지 ㅎㅎㅎ
첨에는 얌잔히 이야기하면서 혼자 온손님을 어려워하지도 않더니 두방째는 겜도 하면서 야한겜도 둘이서 하고 ...
중간에 민지아마담이 방상황 확인도 해주고 제가 보기엔 이아가씨 이쪽일을 얼마안한
아가씨같은데 분위기에 따라서 엄청 재미지게 놀기도 해주는거 같아요
세타임을 아주 재미지게 놀다 왔습니다
기다리기로 한아가씨한테는 톡으로 원망들었네요. 요즘 잘 찾는아가씨는 중간에 전화도 해주고 방에 들어왔다 가기도 하고
다 어린 아가씨들인데 너무 행복했습니다.
결론은 손님한테 감성팔이 해서 편하게 방보고 돈독 오른애들은 거르시고
열심히 일하는 어린 아가씨들 찾으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게 좋다 라는 겁니다
이 아가씨거 한우사달라는데 방보는게 더 쌀거 같은데 많이 먹을거 같아서ㅋㅋ
고민입니다...
강남 유흥 즐기시는 고수 저같은 하수 분들도 늘 새롭고 즐거운 룸생활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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