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 에프원 아가씨의 흘러 나오는 색기에 팬티 젖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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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에프원 F1
저번주 수요일에 방문
방문 시간은 9시쯤
인원은 2명
지난번에 추천으로 초이스 받고 한번 보고 쩜오 외모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다시 한번 더 기회가되서 앉혔네요
처음 봤을땐 첫인상이 까칠한 성격을 숨기고 있거니 생각했었는데
다시 만나니 지난번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의아할 정도로
순해진 느낌이 많이 들던 아가씨였습니다.
적절한 초이스였던거 같습니다.
딱히 마른 체형도 아니고 그렇다고 절대 통통하다고도 할 수 없는
아주 좋은 몸매라인을 가지고 있는 언니였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뽀얀 피부에 청초한스타일?
그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첫만남 첫인상에 잘못보면 까칠해 보일 수 도 있는
굉장히 새초롬한 느낌이 들면서도 그 속에서 하는 말은 따뜻하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말도 굉장히 재미있게 합니다.
살결도 너무 촉촉했고 수분이 많아 보인다고 해야 하는지ㅋ
확실히 더 부드러웠구요. 쩜오 아가씨들은 좀 드세거나
똘기 있거나 과격한 애들도 좀 많은데 뭔가 좀 다른느낌
언니의 몸속 깊은곳에서 조금씩 흘러 나오는 색기에 팬티 젖는줄
좀 과격하지만 격한 스킨십도 거부 없이 잘 받아주네요 ㅎㅎㅎ
세상 아무것도 부러울게 없었습니다.
쓰면서도 다시 한번 언니와 함께했던 시간을 생각하니 흐믓 합니다.
강남 쩜오 가격임에도 너무나 합리적인 가격이라 메리트도 있고 쩜오 술값이 이게 맞나 싶어요
다음 번에 또 좋은 언니 만나면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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