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원 선릉쩜오] 후기를 보고 다녀온 쩜오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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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오라는 곳이 진입장벽이 높아 보여서 고민하면서 동경 아닌 동경을 하고 있었고
여기저기 찾아 보고 후기도 좀 보고 어떤 강남룸 들이 있나 대충 알게 되고 나서
가본다 가본다 했는데 뭔가 안맞아서 가보지도 못하고 눈팅만하다가 결국 어제 갔다왔습니다.
여러군데 강남 업소중 쩜오 글이 올라와서 어디를 갈까 고민아닌 고민을 했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곳이 너무 들이대지않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느낌을 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를 많이 다녔었는데 방문기를 보니
많이 올라온곳중에서 한 곳을 갔다왔는데 너무 수위만 강조하는거 같아서 나랑 안맞는거 같고
그래서 선릉쩜오 에프원에 민지아 마담한테 전화를 드렸더니 아가씨가 별로없다고 다음에 모시겠다고 뭐지했는데..
좀 뭐랄까 진실된 느낌? 그래서 담에갈게요 하고 아쉬웠는데 어제 일찍 전화를 드렸더니 아가씨 많다고 오시라고 하셔서 바로 갔습니다.
친구와 둘이서 술도 좀 되고 서로 친한 사이라 한잔먹고 9시조금못되서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놀았는지 부끄럽지만 사실대로 말씀드릴게요
쩜오 가격은 주대가 다른데보다 싼거 같더군요.
가게에 들어 가니까 웨이터분과 부장님이 서계시면서 인사해주시는데 쑥스럽더군요 여기서 기분이 또한업됩니다
방은 많이 다녀보지않아서 그런지 별느낌이 없는데 깔끔한거 같습니다.
인사와 명함을 받은후 시스템 안내를 받았습니다 어느정도 아는 시스템이네요
인사후 보조웨이타분의 방셋팅을 해줬고 조금후에 아가씨들이 입장합니다.
총 4조 봤는데 거진 18명정도 본거 같아요
못난이는 눈에띄진 않았고 이쁜아가씨들이 한 10정도 다른아가씨들은 평타는 되는거 같아요 (주관적)
사실 어디든 초이스 본 아가씨들중에 3분에2정는 들러리같은 느낌이져
전 단발머리 큰키에 날씬한 세련된 느낌 아가씨필의 아가씨 선택
친구는 날씬하지만 글래머 스런 아주 섹스런 아가씨 선택
모든 셋팅이 끝난후 드디어 소개팅시간이 왔습니다 딱 그런느낌이였어요
나이 어린 이쁜아가씨들이 딱옆에 붙어 앉아서 웃으면서 분냄새 풍기면서시간을 보냈네요..
내친구도 저도 터치같은것을 잘못해서 뻘쭘해 하는데 아가씨들이 먼저 다가와서 이곳저곳 민감한 곳들을 만져줍니다. 마치 인형 가지고 놀듯 저희를 가지고 놀면서.
분위기 올려주는데 제가 여기서 하는겜이 뭐니 하고 물으니 게임의 종류를 알려주면서 자기들이 주도로 게임도 하고 지니까 정신없이 빠져듭니다.
중간에 밴드도 불러서 노래도 부르고 아 근데 한 아가씨가 노래 정말 잘하네요.
그렇게 3타임을 놀고 더 아쉬워서 더 놀까 했는데 내일 일도 하셔야 하니 담에 놀러오시라고 고맙게 이야기해주네요
그렇게 기분좋게 나가는데 배웅받으며 나왔습니다.
기분좋게 집으로 왔습니다.
이런 기분인가 보죠 ㅎㅎㅎ 하이 강남업소에서 대접 받는다는게
여러분들의 후기가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쩜오 시스템을 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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