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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룸 가게 중 2-3군데만 갑니다

간단한 후기입니다.

에프원 선릉쩜오에 가끔 들리는데 몇번 앉히는 친구가 있습니다

평소에 카톡도 안하고 연락을 따로 하지 않습니다

대신 갈 예정이 있으면 넌지시 갈 의향만 톡으로 이야기 해놓습니다.

한 번 앉혀서 괜찮은 아가씨같으면

다음에 방문 할때는 지명을 잡아 달라고 하거나

방중이면 어지간하면 기다리거나

안되면 그냥 집에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저를 참 고마워 하는 아가씨가 있는데

아가씨가 고마워해줘서 저도 참 이뻐라 합니다.

1. 좋은점 하나

제가 방문예정을 내비치면 항상 티팬티만 입고옵니다.

말 안하고 방문하는 날에는 일반 속옷을 입는 날도 있습니다..

우연이겠지만요. 그래도 간다고 하면 티팬티를 입고 와줍니다.

2. 좋은점 둘

 제가 가면 항상 첫인사로 손을 먼저 잡아주고 뽀뽀를 해줍니다.

 그래서 고맙습니다

 소소한 후기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