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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쩜오 에프원 알아서 사라져 주는 상사 분들로 인해 즐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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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1
댓글 0건 조회 2,889회 작성일 23-03-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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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계속되는 접대자리와 술자리의 피곤함속에 총알문제 때문에 엄두도 못낼뿐더러

2차로 룸 한번 제대로 달리지도 못하고 끝나는 건가 하던 차에 기회가왔씁니다.

놀수 있는 자리가 주어졌고 높으신 분들이 알아서 다들 먼저 일어나주시고

그래도 마음 맞는 사람끼리 자리니 만큼 간만에 미친듯이 진탕 놀고 한풀이 좀 하고 가는 계획입니다

택시를 타고 강남쩜오 에프원에 출발을 외칩니다..

그러나 갑자기 분위기 파악못하며 난데없이 집에 간다고 하는 꼴통놈때문에

분위기는 급 다운

밀려오는 짜증을 누르고 눌러 담고는

누구 한명도 절대로 빠질수 없다고 달래며 무조건 고를 외쳤지요.

바로 다들 열외없이 가자고 하고 전화를 건 후에 아가씨 수량을 확인하고 난뒤에

택시를 타고 에프원으로 기기기 했습니다.

도착하고 붐비는 손님 탓에 방이 없어 잠시 대기하고 나서 룸으로 입성했네요.

곧바로 민지아실장 들어오셔서 처음 온 일행들에게 잠깐이라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그만큼 더 신경써서 초이스 진행해 주시겠다 하시더군요.

실장님 뵐때마다 느끼는데 많이 뵙지는 못했어도 지금까지 몇번 본 느낌으론 참 인간미가 넘치는 분이라 느껴집니다

한두군데만 다녀도 아는게 주대는 우리가 아는 쩜오가격에서 많이 저렴하게 받으시고 아가씨부분까지 과장된거 없이 정직하시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믿고 올수 있는거 같아요.

일행들은 나름대로 마음에 드는 스타일에 맞춰 초이스를 하고 저는 오늘 추천을 맹신하며

 

그언니들이 착석하고!!!

음 그런데인사하는 순간에는 청순 가련할것만 같았던 언니가 가까이서 보니 꽤나 어려 보이는데

나이는 22살이라 하네요.

얼굴엔 그냥 딱 청순이라 쓰여있고 애교섞인 발음은 강남 룸 알바로는 물론이거니와 밖에서는

더더더 인기있을 타입이에요.

기분이 더 좋은건 비치는 옷 사이로 감춰져 있는 슴가 사이즈까지

의외의 사이즈에 만세!

눈치도 빠른것이 말안해도 귀신같이 알아채고 챙겨줘서 더 기분좋게 놀다 올수 있었구요.

마지막마무리까지도 모두 만족했구요.

지금까지 만났던 언니들 모두 괜찮았지만 이번이 최고로 마음에 들더라구요

우리 언니 물론 청순하고 착한 얼굴에 나이보다 훨 어려보이는 얼굴만으로도 좋긴 하지만 안 어울리는

글래머러스 한 가슴은 앞으로 더 많이 부각시켜야 초이스율이 더 높을거 같군요.

주변에서 강남 룸빵 잘아는곳 있냐고 묻는 사람들 많았는데 앞으론 쩜오 시스템중에서도 쩜오 에프원 믿고 소개해도 될거 같아요.

 

선릉쩜오 에프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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