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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시키지 않아도 상탈에 치마 올리며 티팬티 자랑하는 빡쌘 쩜오언니 강남쩜오 에프원 텐카페 구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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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1
댓글 0건 조회 3,398회 작성일 23-04-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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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기저기 아는 마담이며 가게 사장님들한테 전화가 자주 옵니다. 

강남 유흥 가게들이 손님이 없다는게 느껴집니다.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손님들이 힘드신가봅니다. 

그래도 강남 밤문화는 죽지 않죠


친한 아가씨들고 연락 오는거 보면 아가씨가 들어갈 방이 없어서 바글바글 하는것 같습니다.

이럴때가 기회죠. 간만에 지인들이랑 쩜오가서 빡쌔게 놀기로 합니다. 

머니볼 라이징 크크 에디션에프원 831 중에서 골라봅니다


하이쩜오 외모는 기대 하지 않습니다. 쩜오 에이스는 이미 지명일 테니 

방에 입장하고 초이스 보면 그간 못보던 애들이 눈에 띕니다.

사이즈 괜찬은 애들이 지명 안잡히고  초이스라니..


그런 와중에 반골기질 있는 저는 

초이스를 보는데 오늘은 왜인지 나이가 좀 있고 빡쌔보이는 

아가씨를 초이스를 하고 싶어집니다.


뭔가 분위기를 띄울 수 있을만한 언니 강남 유흥에 구르고 구른 느낌입니다.

단체로 놀때 분위기 업 시키기 좋을 스타일


한두잔 먹으면서 대화를 하는데 

술을 막 먹습니다. 짠을 마구 합니다.

다리를 쫙쫙 올려가며 찢고. 앉아서 풍차 돌리기 하듯 다를 교차 합니다.

티팬티를 입었다고 자랑아닌 자랑을 합니다.


시키지도 않은 A자를 하고 다리에 올라타고 혼자서 매우 바쁩니다. 

분위기  봐가면서 하면 좋은데 일행들은 그 모습이 재밋어 합니다.


이거 뭔가 단단히 잘못된 느낌입니다.


술이 하나둘 셋넷 추가가 됩니다. 빡쌘 언니가 술을 혼자 다 처먹는거 같습니다.

이년을 내보내야 하나 싶은데 일행들은 재밌어 죽고 신나 죽습니다.


밴드 부르고 우리 빡쌘 언니는 웃통까고 치마 올리고 혼자 난리가 났습니다.

다른 아가씨들이 엄두를 못냅니다.


테이블을 보니 술병이 난자해 있습니다.  술값이 얼마 나올까 무섭습니다.

정신을 못차리게 합니다. 사이즈가 좋았다면 좋았으려면 아쉽습니다.


아가씨가 아니라 쇼걸 같습니다.

다음에 회장님 모시고 와서 쇼걸 불러서 놀아야 겠습니다.

저같은 일개 평민은 빡쌘언니 술값을 감당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온나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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