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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아가씨 살결이 그리워일찍이 선릉쩜오 에프원 다녀왔습니다

오늘 아가씨들이 많이 나왔다고 해서 보니까 정말 애들 출근 많이 했더라구요

2명이서 가서20명 좀 안되게 본거 같고

에이스 언니들이 간간히 속에 껴있는게 오늘 강남 업소에 손님 많이 없나 싶더라구여

일단 저부터 약간 아담하면서 몸매는 글래머한 스타일의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목소리부터 비염인지 콧소리인지 헷갈린게 뭔가 말투랑 목소리가애교있고 귀여운게

아주 좋았습니다.

친구놈이 자기 얼굴 생각안하고 눈만 높은데도 초이스를

왠일로 빨리 끝내더군요 이럴놈이 아닌데대형 하이쩜오를 가도 출근이 100명이 넘게 하는곳에서도 

초이스 진상을 부리는 놈인데 강남 룸 알바 하러 온 언니들이 초이스 늦게 한다고 욕할 스타일 ㅋㅋㅋ

무튼 아가씨들이 초이스할때랑 옆에 앉혀서 볼때랑 틀린 경우도 많은데 제 파트너 가까이에서

보니깐 더 귀염귀염상으로 참 귀여웠습니다ㅋㅋㅋ

가슴이 그렇게 작지도 크지도 않은 남자 한손에 딱 잡히는 b컵정도 사이즈에

귀여운 스타일로 특히 항상 생글생글 웃는 눈웃음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렇게 통성명하고 이야기를 시작 하다가 손이 너무 쪼꼬만게 귀여워서 손을 서로 대보는데

이처자 자연스럽게 깍지를 끼고 손을 잡는데 심쿵 했습니다.

그리고 특유의 러블리한 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면서 웃는데 사랑스럽더라구요

살짝 당겨서 자연스럽게 안는데 골격이작아서 그런지 저한테 기대듯이 폭 안기는 맛이 너무 환상이였습니다

그상태로 키스도 부드럽게 하고 귀랑 목을타고 이리저리 혀를 굴려봅니다

자연스럽게 바지위로 또다른 나를 슬적 슬적

너무 여친처럼 스무스해서 꼴려 죽는줄ㅠㅠ

주저없이 연장까지 하고 로맨틱하게 애인모드로 잘 놀다 왔습니다.

강남 쩜오에서 이렇게 귀엽게 생기에 있어도 되는 겁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