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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영업이라 자주 다니던 텐 카페며 강남 쩜오 몇몇 곳이 슬슬 지겨워서 열심히

파헤쳐 가며 한번 여기저기 움직여 보았습니다.

그러나 소개 받고 가게된 에프원 선릉쩜오 이전에 킹스맨으로 운연했던 곳입니다.

가게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그냥 나쁘지 않더군요. 일반적인 강남 룸강남 유흥주점들이 다 크게 벗어나진 않죠

담담 해주는 마담도 성격도 붙임성좋아서 처음가시는분들도 별로 어려움 없으실거같고

싸이즈 좀 잘 맞춰 달라고 싸이즈 좋으면 앞으로 자주 보게 될꺼라는 말과함께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늘씬하니 길쭉길쭉한 몸매에 다리가 정말 쭉 뻣었는데 단 가슴은 개인적으로 조금 부족한 아가씨와 몸매의

볼륨감이 아주 죽이고 사근사근한 성격에 말빨하나까지도 죽여주는 아가씨, 그리고 블라우스 단추까지

튕겨나갈만큼 큰 가슴에 군더더기 없는 라인까지 완벽한 아가씨로 선택해 봤습니다.

싸이즈 위주로 초이스했기 때문에싸이즈는 제 눈에들어와서 편안하게 시작 했구요.

옆자리에 앉히고 나서 술 몇 모금으로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말상대도 잘해주고 대화할 때 막힘 없이 답답함 없이 잘 되서 좋았어요

사실 쩜오나 텐카페에서 노는게 수위 높게 놀기를 원하는게 대부분 일것 같은데

저 같이 조용한 접대자리가 필요한 분이거나 깔끔하고 편안하게 노는걸 선호 하시는 분들에게도 

싸이즈로 승부 가능해서 참고가 될만 합니다.

강남 룸 텐카페 쩜오 중에서도 주대가 메리트가 있어 아주 만족하실거 같습니다.

그외 가게 시설 다른방들은 확인 하지 못했고 밴드도 한번 테스트 해봤어야 하는데

밴드가 한몫 하는게 분명이 있기 때문에 다음에 확인 해보겠습니다.

전국의 영업맨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