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 구구단 머니볼 퓨처스 화무십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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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한 동생이랑 강남 쩜오 구구구단 아니 너미볼로 출동을 해봅니다.
단골이라 그런지 술값 싸게 받을 수 있는 쿠폰 같은 약속이 있었는데 그거 써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구좌한테 대신 초이스를 받기로 합니다 일명 추천 초이스 (얼굴 안보고 진행) 사이즈 으마으마한 신규 애가 있다고앉혀 보라고 추천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동생은 지명이 있어 지명 기다리는 동안 대초녀가 방에 들어 옵니다.
얼핏봐도 165정도의 키에 흰색 투피스를 입없는데 치마가 후덜덜하게 짧습니다.
몸매가 개쩔고 피부는 희고 광채가 나는것 같습니다.
아니는 21살 으.... 너무 어려. 중반은 되야 말도 좀 통하고 할텐데
무튼 즐룸 시작.
간단히 대화를 좀 하다 게임도 하고 하면서 방을 진행 하는데
대초녀와 제거리가 좁혀지는 느낌이 없습니다.
허리 손 두르고 가슴 만지려고 하면 은근슬쩍 피하고 3번은 시도해야 한번 슬쩍 만지게 해줍니다.
쩜에서는 이러는거 아가씨가 철벽 치는거 아닙니까?
동생 지명이 동생한테 재 정도면 내보내야 하는거 아니야? 라고 속삭입니다
결국 2시간 되기도 전에 아웃
사이즈만 좋다고 여길 와서 일하면 안되지 싶습니다.
결국 초이스해서 아는 얼굴로 결정하고 뒷방 신나게 달렸습니다.
두번째 아가씨는 한번 방을 같이 본앤데 가게 오지 않아도 꾸준히 연락을 자주 해오고
그래서 정이 가는데 오늘 전방 내상으로 사랑의 터치가 너무 강하게 들어가 미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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