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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새벽에 선릉 에프원쩜오에 잘가는 편입니다..

소위 2부타임에 가는걸 즐깁니다. 강남 룸은 2부가 진성이라고 할 수 있지요.

제 지명아가씨가 초저녁은 방은 바쁘게 움직이기에 거의 끝날 시간인 새벽 1시에서 2시 사이에  방잡고 조금기다리다 보면 끝나서 들어옵니다

그렇게 한 두방정도 보면 같이 퇴근하게 됩니다

그날도 그렇게 에프원에 입장해서 민지아실장과 양주 한잔하면서 지명을 기다리는데 지명이 방에 들어오면서 평소 친하게 지내면서 가끔 방에불렀던 아가씨들도 끝나는 상황이 였습니다.

시간이 애매하게 손님이 없는 시간대이기도 하고 그날따라 손님이 별로 는 눈치

결국 한명을 더 앉히고 날개로 놀게되었습니다

거기다 추가로 한명의 친구가 술이좀 되서 방도 끝나고 그낭 깍두기로 놀겠다고 들어오면서 나 혼자와 여자 세명이서 노게 되었습니다..

찬한 애들이 모이니까 순간 아가씨 회식장소가 되버립니다...

지들끼로 낄낄거리고 술먹고 나 껴서 술먹기 겜도하고 저를 가지고 놉니다. 아주 좋습니다. 더 막 가지고 놀아줘...

중간에 서비스 안주와 킵술도 넣어주고

내 팟은 3타임 계산하고 한명은 두탐 한명은 꽁짜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노는것도 참 즐겁네요. 코로나 이전에 한창 강남 유흥을 밥먹듯이 갈때는 친한 애들도 많고 해서 먼저 방끝나고 

퇴근하던 애들도 제방에 들어와 놀다가 밖에서 해장 하고 헤어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옛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스킨쉽이나 무엇이나 아가씨가 기분나쁘지않게 하면서 관계를 이어 오면 뭐든 가능할것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