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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날

 

이건 병이야 난 월급 통장을 가지고 역시 강남쩜오 에프원으로 향한다.

주차실장이 미소를 날리면서 가게로 안내해준다

 

 

역시 내지명은 방중이고 역시나 담당 얼굴이 빨개서 나타난다.

다행이 내 지명 연장가지 않고 끝난다고 한다

 

밴드를 부른다. 기다리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본다 목이아파 계속 삑사리만 ㅠㅠ

 

문을 열고 내 지명 나타나고 반갑게 포옹을 한다...

 

지명과 난 몇달 동안 쌓은 정으로 서로 욕을 주고받을 정도로 친해지고 있고 좀 더있음 치고받을 정도 까지 갈거같아 걱정이 되기도 한다.

 

어제부터 몸이 많이 아파서 얼굴이 많이 상했다

 

그래도 이쁘다 ㅎㅎㅎ

 

술잔을 주고 받으면서 서로 눈빛을 주고받고 이어지는 상욕배틀

 

그래도 좋다....

 

중간중간 이어지는 스킨쉽도 매우 좋고 중간에 먹는 간식맛도 좋고

 

웨이타 놀리는 맛도 좋고

 

둘이서 겜도 하고 이렇게 3타임 놀고 집에왔다

 

이제는 좀 가는횟수를 줄여야 겠는데 잘 안되는것 같다.

 

지명을 찾고 가다보니 아가씨 초이스할때 어려움도 없어지고 편안함의 방을 보게되는것 같다.

 

막간을 이용해서 제가 앉혔던 아가씨들 특징을 설명해보자면

 

1. ㅅㅁ : 이친구는 큰키에 잘록한 허리 서구적인 느낌의 외형인데 성격이 직설적이고 싫고 좋은게 확실합니다.

당하는 것보다 자기가 들이대는것을 좋아하는 진취적 스타일이랄까 호불호 갈릴 수 있습니다.

 

2. ㅁㅈ : 귀여운 외모에 성격조차 무던한것 같은 친구이고 4차원 끼가 좀있고 귀여운 스타일 친구를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거 같습니다.

 

3. ㅅㅇ : 이친구는 성격참 착하고 이해심이 좋고 몸매가 예술 입니다

항상 웃으면서 잘받아주고 왠만해선 화를 내지 않을거 같으며 지명이 참 많다고 합니다. 얼굴은 중상

 

4. 내 지명 이친구는 비밀 ㅎㅎㅎ

 

제가 본 아가씨들은 내상없었고 분위기에 잘맞춰 놀기도 해서 편안하게 방보고 갈수있습니다.

쩜오 아가씨들 다 거기서 거기 같을 수도 있는데 그중에서 나랑 맞는 친구 찾으면

참 편한 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