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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쩜오 후기 오래된 인연이라도 내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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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1
댓글 0건 조회 2,980회 작성일 23-04-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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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게 말하는 룸돌이입니다.

강남 업소 여기저기 가리지 않고 다니는 스타일 입니다. (단 2차 가게는 가지 않습니다.)

 

가라오케 퍼블릭 텐카페쩜오 텐까지 두루두루 다니는데 그때그때 상황 맞춰서  어딜 갈지 선택합니다. 

 

지금은 텐카페 쩜오 차이도 모르겠고 텐이라고 사이즈가

 

연예인 급만 있는것도 아니고 퍼블릭이라고 그저 그런애들만 있는것도 아니라  그날그날 느낌따라 다닙니다. 

 

쩜오 구구단 아니 쩜오 머니볼로 느즈막히 갔는데 엄청 큰 방으로 안내하더군요.. 큰 방이라 쫌... 어쩔수 없어 일단 스타트


일단 초이스 한 후 예전에 본 적 있는 아가씨로 선택 했습니다.

 

그간 밀린 인사를 하며 약 몇분간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마담이 갑자기 들어오더니 아가씨를 잠깐 빼고 새로 보여줄 애가 있다며 보라고 합니다. 

 

초이스 보고 안하게 되면 기존 파트너에게 대략 난감한 상황이긴 한데 알아서 이야기 잘 해준다고하고 화색의 추천이라 하여 일단 초이스를 봤습니다.


그렇게 1명 따로 초이스 봤는데 얼굴이 이쁘장합니다. 깨끗하고 민간인 필의 와꾸 훌륭한 사이즈의 아가씨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마인드는 확실하지 않다는 리스크가 있었으나 우선 한번 경헝 해보기로 하고 새 아가씨로 결정


그리하여 앉혀놓고 한 30분 정도 간을 본 결과 성격 괘활하고 얼굴 이쁘고 다 좋은데 저랑 마인드 적으로 안맞는 부분이 하나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까놓고 말하니 그 친구도 솔직하게 그런건 어렵다고 말하길래 서로 잘 맞는 사람 만나기로 하고 기분 좋게 퇴장시킵니다.


그리고 나서 한 10분 정도 기다리니 4명을 보고 초이스 더 볼까 하다가 시간도 많이 늦었고 일단 그중에 제가 좋아하는 건강한 가슴을 갖은 아가씨로 초이스 합니다~


술도 마시고 살짝살짝 몸의 대화도 나누며 내상없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중간에 큰방에서 작은 방으로 옮기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순식간 같은 시간이 어느덧 흘러 끝날 타임이 되었는데 이제 슬슬 친해지기 시작하여 당연히 연장을 하려는데


이 친구가 저한테 부탁을 합니다. 자기 지금 집에 가야 해서 연장 못할것 같은데 한번만 봐주면 안되냐고 늦은 시간에 이런일이 종종 발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손님이 연장하면 본인이야 어쩔수 없이 손님이 우선인데 하지만 사정 한번만 이해해주면 안되냐고 그래도 하도 조심스럽게 부탁을 하길래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고집을 부려서 억지로 앉혀봤자 흥도 안날거고 마담 불러 달라고 하고 이야기 합니다.


그리하여 그 아가씨는 퇴근을 시키고 면밀히 대화를 합니다. 

 

기본적으로 애들이 이런 상태면 앞으로 쩜오라고 여길 오겠냐라고 마담도 당황하긴 마찬가지 

 

당연히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이런일은 종종 일어 나는건 인간 이기에 어떨수 없나 봅니다.


사람이 없어서 좀 기다리다가 집에 가려고 옷갈아입는 친구 잡아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는 순간이어서 앉히고 이리저리 놀고 귀가했습니다.


마지막도 나쁘지는 않았으나 역시 기존 파트너를 욕심 안내고 평탄하게 가는것도 여러 모로 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오래된 인연이라도. 손님의 취향을 파악하고 있어도  새로운 아가씨나 아가씨라도 아가씨들 파악이 잘 안되어 있다면 내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과유뷸급입니다. 손님과 아가씨를 연결해주는 입장에서는 방 상황 손님의 상태를 빠르게 케치 할 수 있어야 할것 입니다.

 

다음번은 더 좋은 인연이 만들어지길 바라면서 더 나은 강남 유흥 문화가 발전 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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