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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에 방문했던 머니볼 후기쓴다는거 이제 쓰네요

그날에 기억을 되살려보자면.

텐 카페 라이징에 있었던 ㅇㅇ 이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머니볼은 강남 유흥에서도 아가씨가 많은만큼 수질수량이 정말 다양하기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어서 어떤 사람이라도 대부분 잘맞는 업소가 아닌가싶습니다.

대형 가게이다 보니 정신이 없을때도 있지만 여럿이 간다면 

텐카페 구구단 머니볼에 가는게 나쁘지 않은 선택 인것 같습니다.

초이스를 좀 보고 누굴 초이스 할까 하다가 

텐 카페 라이징에서 일행 파트너 였던 언니를 앉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끔 선비처럼 가끔은 진상처럼 놀기도 하는데

나를 두고 줄듯말듯 밀땅하는 언니에게 꽂혀서 무려 8시간을 있었습니다.

같이 갔던 일행은 먼저 갔네요 

술을 5병중에 반병정도만 남았고

그렇게 언니도 취하고 나도 취하고.

가게 끝나고 언니와 함께나와 같이 청담동에 ㅇㅇㅇ로 맛사지를 받고

피로를 풀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스친 인연이 좋은 선택이였다는게 참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