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 방문 후기 쩜오 에프원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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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이트에선 오래 활동했는데 고인물이 썩는것처럼 오래되니 식상함도있고
조금이나마 다른 가게도 알게되고 새롭게 시작하고싶어 이렇게 글올립니다
예전엔 질보다 양이라고 가게가 참많아서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아가씨들 얼굴 그닥 많이 안봤는데
지금은 얼굴이 평균적으로 업글 많이 된거 같아요
요즘 인기 많다는 선릉에있는 쩜오 에프원에 갔습니다
입장 시간은 8시40분정도 됬고 민지아마담이 아가씨부터 델고 옵니다. 초이스 좀 보고 추천받아 선택
얼굴이 참이뻐요 참하고 이쁜 얼굴에 몸매가 이쁘더군요 키는 160 초반 정도 되고
26살 어린거같고 가슴이 F컵이라고 소개시켜주고 마담이 빠지고 호구조사했더니
예전애 잘가던 텐 카페에서 내방에 한번 들어왓던 아가씨였네요. 그때보다 더이뻐져서 알지못햇어요
처음은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보냈죠 예전 진상일때봐서 좀 긴장했다는데 얌잔해서 놀랬대요 술도 좀되고 편한맘에 시간좀 지나고
키스부터 가슴도 만지고 팬티 컬러도 확인하고 거부를 하지않아서 좋았어요 살짝살짝 밑에도 터치하니 움찔하는게 좀 흥분되네요
룸 타임내내 하지는 않고 술마시며 이야기하다 하니 앤이 된거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그렇게 4시간이 지나고 제가 신데렐라 처럼 집에가야할 시간이 되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쩜오라 그런지 아가씨들은 기본은 한다고 하는데 얼굴은 일단 합격점을 먼저 주고싶어요.
마인드는 왠만하면 좋은 편이니 다음주에 꼭 다시보자고 하는데 안갈려 하는데 발이 그냥 거기로 갈거같기도...
다음주에 가면 꼭 진도좀 빼고 언니네 집으로 퇴근하길 바래 봅니다.
신고식겸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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