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오 후기 아가씨는 날개로 앉혀야 제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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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맘드는 여자가 있었는데
대놓고 작업같은건 안했는데 은근 절피하더라구요 밤에 카톡 한번 보낸건데..
좀 오바해서 생각하면 피하는거같기도 하고 그정도로 내가 혐수준인가 생각햇는데
회사 선배가 말해주길 이미 사내커플이라고누가 채갔더라구요 ㅋㅋ
저번주에 야근하면서 그 여자랑 저랑 그여자 남친이랑 셋이남았었는데 얼마안있다가
바로 대충 마무리하고 둘이사라지더군요.
뭔지 모를 졌다는 패배감이 들어서 기분 전환 할때는 쩜오로 가야지 해서 어딜갈까 고민 하다가 요즘 신규 애들이 많이 올라 왔다고 해서 크크로 갔습니다.
암튼 그 여자 엄청이쁜것도아닌데 뺏긴것 같은 기분이 드니 더 열받아버리네요
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에이스로 2명 맞춰달라고 하고 날개로 달려보기로합니다
매의눈으로 스캔하면서 초이스 봤구요 한명은 내맘에 한명은 마담 추천받아서 앉혔습니다
하나는 초에이급 몸매에 얼굴도 강남 최상급인듯 하고 한명은 약간 수수하게 이쁘지만 참한 스타일이 였습니다. 금상첨화 느낌 ㅎㅎ
ㅋㅋㅋ 상반되는 언니 앉히고 섹드립도치고 양쪽으로 피아노도 치고 놀고햇더니 기분이 점점 풀리더라구요.
둘중에 한명 마인드가 부족하면 뺸찌할랫는데 두언니다 만족!
반전은 수수한언니가 마인드가 더 좋을 줄 알았는데 초에이급언니가 더 마인드가 좋고 착착 달라붙고 좋았습니다.
온몸을 제게 허락한 느낌으로 대해 주더라구요.
회사 그 여자 생각하면서 한타임 끝내고 수수한언니 내보내고 에이급언니랑 시원하게 풀묶으로 마감까지 달리고 천국을 맛보고왔습니다 ㅋㅋ
휴... 돈ㅈㄹ 이긴하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잘풀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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