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원 민지아마담 찾아갈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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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꽁돈이 좀 생겼다고 전화가 와서 좀만 보태라고 룸 쏜다길래 바로 쩜오 에프원 민지아네 갔습니다.
제가 잘나가고 좋았던때의 기억이 참많던 가게라 추억이 있습니다.
예전엔 룸빵도 거의 매일 다녔었는데 지금은 먹고 살기도 힘들어 간간히 예전같이 않네요
오랜만에가는 유흥이니 내상없이 한방에 좋은데로 가려고 마음먹고 갔구요
이렇게 저같이 가끔 가는분들은 에프원 민지아 마담 추천하는바입니다..
흔히 말하는 안전빵이기도 하고 강남 쩜오 가격이 저렴 합니다.
오랫만에 가게에 들어와 복도를 지나니 여기가 낙원인듯 다 이뻐 보이네요
하지만 참자야지 되새기며 예전 복도 초이스로 진상년을 만난 아픈 기억이
있어서 복도에서 보면 그리 이뻐 보이던 것도 막상 옆에 끼고 보면 후회 막급일수도있지요
방 안내받고 룸으로 들어가니 먼저 도착한 친구놈 이미 초이스 마치고 먼저 술마시고 있습니다.
업된 마음을 부여잡고 빨리 초이스부터 하겠다 보채 봅니다.
1조5명 패스2조5명 패스 3조2명도 패스 아니 패스라고 하기엔 이쁜언니들이 많아서
킵해놓고 패스 킵해놓고 패스 나름 저는 맘속으로 킵해놧는데 제가 맘에 안든거같아보엿나
좀 이따 다른 언니들 2-3명 정도 더 보여주는데 그때 제눈에 들어온 한 아이
약간 쯔위의 느낌이나는 얼굴과 몸매 건강해보이는게 운동으로 관리하는게 틀림없어보이는게
홀복입은 태에서도 확 눈에 튀더라구요
쭉쭉빵빵 170정도에 가슴까지 큰애가 등장하시고말해 뭐 합니까. 그냥 최고 입니다!!
일단 옆에 끼고 앉아 술 돌리고 주는 안주 받아 먹고 너도 먹고 나도 먹고
소주는 금방 취하는데 이쁜이들과 함께 먹는 양주는 왜 취하지 않는게 신기합니다.
옆에 앉히고 보니 참 예쁘더군요
계획에도 없는 연장을 하고
막바지에는 술이 깨는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내고 당분간 이 기억으로 또 힘을내서 살아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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