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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둘명이랑 해서 선릉에 있는 에프원 쩜오 마담 민지아 만나고 왔습니다~

친구 한명이 생일이여서 간만에 뭉치기로 하여 만났습니다. 

간단히 퍼블릭 갈까 텐 카페 갈까 쩜오 갈까 하다가 그래도 전투력 강한 쩜오로 가는게 좋을듯 했습니다.

1차, 2차 간단하게 하고 10시쯤 도착 살갑게 인사 하며

맞아주더군요~ ^^

친구생일이라고 살짝 귀뜸해주고 바로 초이스 준비 해주셨어요

언니들 한 4조정도 봤는데 언뜻보기에도 흥이 좀 오른 언니가 있어서

어떠냐고 물어보고 바로 초이스 ~

몸매가 너무 좋아서 물어봤더니 낮에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정말 라인이 좋아 보고 있으려니 운동이 정말 중요한거구나 생각됐습니다 ;;

룸에서 인사받고 주물주물 만져보니 이건 옷 안입은게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몸도 상당히 탄탄하고 글래머에 상당히 매력적이였습니다.

라인도 정말로 이쁘고 막상 만져보면 탄탄한데도 너무 부드럽고 촉감도 좋고

연장을 안갈수가 없고 치마속이 궁금해서 확인해보니 밑에도 운동을 꾸준하게 해서 그런지 정말 느낄수 없는

진짜 강렬한 느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