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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잊을만 하면 가끔씩  강남 유흥을 한눈에 보는 밤업에 후기를 올리게 됩니다.ㅎ

지난주 야심한 새벽 2시 쯤

이미 알콜이 거의 만땅 비슷한 상태에서

강남역에서 술한잔 하고 하염없이 터덜터덜 걷는 와중에 급 강남 룸이 떙겨서

무슨 콧바람이 불어서 집에는 안들어가고 쩜오 임팩트 박대표에게 전화를 합니다.

넘 늦게 전화드렸죠?

아 괜찮습니다

너무 늦었는데 지금 방문드려도 될까요?

아 그럼요 준비해놓고 있을께요

그러나이 넘의 알콜이... 문제...

알콜 기운에 정신도 차릴겸 좀 걷다보니 어느덧 임팩트 앞이였습니다.

대표님+ 언니 세트로 대기중

언니 입장...

한타임 무난히 진행 나름 적당한 스킨십 진행...

근데 뭔가 어색한듯 왜 그런지 기계적, 수동적인 느낌이 드는 

이 언니 피곤해서 그런가? 아님 내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가?

기본타임 지나고 연장체크 

연장이요를 외침

언니 안방모드로 체인지 힐 벗고 내 무릎을 언니 무릎배게로 삼고 올리더니 자세잡음...

약간의 스킨십 진행  그닥 느낌이 잘안옴...

나중엔 이런저런요런저런 이바구와 술 몇잔으로 시간을 보냄...

만시되서 마무리 종료알리고

언니랑 가볍게 막인사 후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