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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쩜오 831에는 제 지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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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1
댓글 0건 조회 3,661회 작성일 23-03-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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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방문했구요. 저는보통 하이퍼블릭이나 퍼블릭을 주로 다녔습니다. 

셔츠는 제 스탈이 아니라 안가고  그러다가 쩜오텐카페도 경험하게 되었는데

 생각 보다 괜찮아서 주로 강남 쩜오를 가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쩜오 831을 자주 갑니다.


늘 방갑게 맞이 해주시는 주차실장님과 가게로 들어 오면 달려나오는 보조 안내로 룸으로 안내를 받고 변함없이 웃는 모습으로 대해주는 김대표와 썩소를 나누면서 입장합니다..

 

제가 보고싶은 그녀는 방중입니다.

 

하염없이 앉아만 있으면 민폐지 아무나 애를 하나 앉히고 맥주도 마시고 배고파서 식사도 시켜서 먹고...


혼놀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두방지나는 시간이 되고나니 드디에 그녀가 입장하네요. 언능 깍두기를 내보냅니다.

 

놀다보니 지치고 힘들어지는데 그녀를 보니 또 기분이 좋아지는건 뭘까.

 

딱히 뭘하는것도 아닌데...

 

로진놀이에 빠져서 이런저런 이야기들과 살짝 들어가는 스킨쉽으로 둘만의 시간을 보냅니다..

 

중간에 루즈해질수있는 분위기를 올려주고 나가는데 고맙더라구요...

 

그녀도 저하고 있는게 편한것 같습니다. 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으나 편하게 대해주는거 같고 

 

몇타임을 있는지 강요하지않구요. 나름 제 걱정도 해주고 ㅎㅎㅎ

 

그렇게 놀다 새벽녁에 나와서 집으로 갑니다.


담에는 좀 하드하게 놀려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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