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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좋다고 말들이 많은 쩜오 에프원입니다.

가게 수급이나 상황이 좋은지 가면 늘 풀방이 되는곳 같구요. 이리 저리 다니며 이야기를 들어봐도 안 좋았다는 이야기가 없어서 

한 번 그 안좋음을 느껴보기 위해  방문 했습니다. 

그 전날 모님과 한 타임 같이 하긴 했는데 제가 계산을 안하는 일이 생기는 서프라이즈가 있었고  

그리고 시간이 너무 늦어서 짧게 있기도 해서 금요일에 충분히 방문할 여유가 생겼네요.

그때 복도 지나가며 애들 얼굴도 좀 봤는데

음 이거 즐룸 도전해 볼만 한데 라는 느낌의 친구들이 몇명 보이기도 하더군요

특히 벽에 기대서 잠깐 절 쳐다본 언니

그래! 너 금요일에 보자 하구 갔습니다.

허나 그친구는 7시 30분에 이미 지명 예약이 되있었고 역시 보는 눈들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초이스가 시작 되고 추천을 받 습니다. 고심합니다. 추천을 받을까 나의 눈을 믿을까

추천을 받아드립니다.

자 이제 드루와

첨엔 좀 조심스레 탐색 합니다. 생각 보다 좀 예뻐서 제가 좀 긴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그녀의 이야기에집중해서 들어줍니다. 그러면서 제 이야기도 좀 하고

한 잔, 한잔 서로 눈빛 교환과 함께 마시면서  그러다 서서히 다가 오는 그녀

제 손이 어디론가 향했는데 그녀는 못 빠져 나오게 꽉 잡습니다. 갸날픈 허벅지에서 어찌 그리 힘이 넘치는 지 저는 조심스레 탐색을 시작합니다. 공상과학 영화에선 지구를 구하기 위해 먼 우주를 오랜시간 힘들게 탐색하지만 저는 정말 엎어지면 코가 닿는... 진짜 닿죠!! 그 거리를 탐색합니다.

어느 덧 우리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 호감을 표현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는 제 무릎위에서 서로 마주보고 숨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깝게

만약 여기서 그녀가 제 수동 기어를 변경해준다면 

바로 제 총을 넣을 수 있는 자세이기도 하죠. 허나 여기서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기에

괜히 여기까지 와서 그녀에게 욕먹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즐룸엔 존중과 참을성도 필요합니다. 전 극강 변태 매너 남입니다. ㅎㅎㅎ

연장도 하고 참 즐겁게 놀았습니다.

과자 안주 서비스는 참 고마웠습니다.ㅎㅎㅎ

민지아 마담 추천  성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