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치유도 해주는 쩜오 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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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우스 민대표님 문자받고 한번달려봤습니다.
전 퍼블릭보다 텐카페나 쩜오 언니들도 상대적으로 잘 맞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마인드 사이즈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기도 하구요
무엇보다 척하면 척 알아 먹고 살살 꼬셔먹는 재미가있습니다 진도가 갠능력에따라 천차만변이구요 ㅎㅎ
사이즈 역시도 강남 유흥에서도 상위 클래스라 저는 좋아합니다
한남동쪽에서 한잔하다가 택시타고 선릉쪽으로 고고!
유흥 잘 즐기지 않는는 친구한놈은 집으로 보내고 맘맞는 놈끼리 갔습니다.
오늘 초이스는 민지아 대표님이 일임하여 아예 맡기구 제 스타일만 말씀드려서 진행받았습니다.
오기전에는 이전의 기적으로 약간 선입견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생각보다 초이스들어오는 언니들이 사이즈가 굉장히 괜찬았고 수량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앉혀서 놀았던 언니 마인드도 괜찮았고 잘노는것보다 제 분위기에 맞춰서 잘 흘러갈 수 있도록 해주는 센스가 있는 스타일의 언니 였습니다.
질퍽하게 놀기보다는 대화를 좀 많이하고 바같은 분위기에서 손잡고 도란도란 얘기하고 놀았구요
마침 언니도 얘기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니 마음이 가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사회생활하면서 알지만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사람이 있다는건 위로받는기분에
괜히 힐링되고 다 사람사는거 똑같은데 말이죠
연장해서 놀면서 분위기 무르익어가고 몸도 물어 익어가서 대화 하며 힐링 했던 마음이
촉감도 만족 하면서 마무리 하고 깔끔하게 놀고 집에 잘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깔끔하게 잘 시간보내고 온거같아 만족했습니다.
강남 쩜오 제우스에가면 맘이 편해지고 내집에온거같은 그런 느낌이에요. 좀 대접받는 느낌도 나고
가끔이렇게 놀고오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힐링아닌힐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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