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원 쩜오 티 팬티가 너무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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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주말 저녁이었습니다.
맘놓고 소주에 맥주에 와인까지 진탕 먹다보니
이미 시간은 지날때로 지났고 슬슬 걸리는 발동에
여자가 너무 그리웠습니다.
에프원 쩜오 민지아 마담에게 전화를 했씁니다. 술기운도 점점 올라 왔고 다 이쁘고 비슷비슷해서 그냥
알아서앉혀달라고 말했습니다.
초이스 보시고 얼굴이랑 스타일만 우선 잘 기억해달라 했던
말을 듣고 정신을 차려 정신을 차려보려 노력하면서 초이스를 보고서
마담의 얘기를 듣고 추천을 받아 초이스를 합니다.
슬랜더 몸매의 소유자 언니로 초이스했구요 너무 어린언니는 아니라는데
극강 마인드 대박 그녀라는 말에 초이스하였습니다.
키도 65는 넘어보이구요 슬랜더라 그런지 뒤태나 몸매선이 너무 섹시했네요
가슴 크기도 손에서 넘쳐 나는 정도
얼굴은 이쁘장한게
자연산이라는데 의의를둡니다.
전체적으로 몸매가 늘씬하니 나올떄 나오고 들어 갈때 들어간 라인이 좋고 마인드나 성격이 발랄하니 통통튀는 언니였습니다.
적당히 술한잔 하면서 대화 하다가 브라풀고 팬티만 입고놀기도 하고 티 팬티가 너무 꼴려서 앉혀놓고
계속 부비부비 물빨만 한거 같습니다.
슬슬 분위기도 익어 가고 만지는 것도 거리낌없이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언니도 그 만큼 잘 받아주구요기왕노는거 이렇게 노는게 좋더라구요
밴드 불러 노래 한 소절 부르니 호응도 좋고 피아노도 잘 받아줘 가며
질퍽한 애인모드도 굿이었고 아주 잘 놀았습니다.
강남 쩜오는 이런 맛이 오는거 같습니다. 높은 수위도 너무 뺴지않고 받아 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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