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원] 요즘 언니들은 브라 안입고 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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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회식하다가 여자들 먼저 보내고 남자들끼리 뭉쳤습니다.
여럿이 가니까 애들 수량 넉넉한 곳으로 가려고 쩜오 에프원으로 갔습니다
오랜 만에 간 거라 기존 구좌말고 영업 광고하는 민지아마담에게 연락해 갔습니다.
쩜오 가격이랑 총 견적이랑 물어 보니 주대 할인률 더높고 기존 구좌보다 메리트 있네요 쩜오 시스템에서 이런 가격이 가능 한가보네요
총 7명이었는데 3,4명씩 두팀으로 쪼개져서 놀았어요.
다행히 초이스는 금방 끝나서 흥이 끊길 새도 없이 잘 놀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요즘 땁에 빠져 있어서
실크 블라우스에 온몸을 노출하는
제 파트너의 자극적인 자태를 보고 있자니 도저히 이대로 그냥 집에 들어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각방 스킬을 발동 하였습니다
적당한 시점에 눈치껏 파트너 데리고 방을 옮겼어요.
슬슬 단둘이 있게 되니 본게임이 시작되고....
보드라운 실크 블라우스 안으로 브라를 안입었네요.
그녀의 살결을 느끼는 맛은 가히.... 시각적 효과 그 이상이었습니다.
아니 왜 브라가 없어?
답답해서 벗고 왔어 라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요즘 영한 친구들은 노브라가 많다더니 진짜 좋은 문화에요
이런 날은 그냥 들어갈 수 없다는 각오로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놀다 들어갔네요.
추정 시간.... 새벽 4시 정도?? 필름도 중간중간 끊긴것 같고 ㅋㅋㅋ
그녀와 보낸 좋은 기억에서 반 이상 날아간 거 버렸어요 ㅠㅠ
이번주 중으로 다시 기억 복구하러 재방 예정 중입니다 ^^
근데 반전은이 나중에 확인해보니
저 말고 딴 팀은 저보다 더 오래 마감 찍고 갔더군요....
헐.... 미친.... 징한 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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