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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동기인 죽이 잘맞는 장정 3명이 모이기 되어

술 한잔 마시고, 어디를 갈까 고민하며 알아보다 강남 쩜오 가격 중에서도 가격이 좋게

놀 수 있는 곳을  의견을 모아 결정하고

선릉 에프원 민지아에게 전화하고 발로 달려감

10시쯤 좀 늦은감이 있지만 서둘러 도착하고 빠르게 초이스 진행부탁했죠~

안내 받은 방으로 들어가 술 주문하고 초이스 시작

아가씨들 20명정도 있었는데 볼거 다보면서 간좀도 좀 보구

일행들도 초이스는 다들 무난하게 어렵지 않게 했네요

뭐 제 눈에만 그럴지 몰라도 제 파트너가 제일 근사하다고 해아 할까요

군살도 없고 몸매가 아주 대박이었습니다

와꾸부터 손대지 않은 자연미 냄새가 물씬 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ㅋ

다들 그렇게 서로의 팟과 술을 은미하며 노래도 간단히 부르고 놀다가 무난하게 자리를 끝내고

간만에 동기들이랑 재밌게 놀았네요~

예전 직장선배와 다른 강남 룸에 간적이있는데 텐카페치곤 그곳에선

자연스러운 느낌보다는 형식적인 느낌이 많이들어서 좀 그랬는데

이번에는 파트너랑 서로 느낌이잘통했는진 몰라도 다들 정말 재밌게 놀아주시고

기분좋게 끝 마무리까지 잘 하고 나왔습니다.

한타임 진행해서 긴시간은 아니였지만 정말 즐겁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ㅋㅋ

써비스 좋은 언니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