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쩜오 에프원(F1)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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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방문했을때 "만나 보셨던 아가씨들 말고도 좋은 아가씨들 아주 많아요. 자주 놀러 오세요."
선릉 쩜오 에프원(F1) 민지아 실장님이 말했던 그 멘트 한마디에 또 갔습니다.
난 왜케 영업멘트에 마음이 약하냔 말인가...
전화도 예약도 않코 갔더니 지난번보다 더 반가워하시는게 며칠 안되서 얼굴을 다시 보니
놀라시면서도 무지 반가우신 모양,,,
그동안 함께한 아가씨들을 제외하고 초이스를 보고선 정말로 땡그란 눈.
동그랑땡인 줄 알았다. 왜케 똥그랗니?? ㅋㅋ
귀여운 외모에 슬림하지도 통통하지도 않고 알맞게 여문 몸매.
많은 아가씨들을 보고 잠시 잠깐 고민도 있을 법 한데 아무런 고민도 하지 않은 채
오늘은 바로 너다 초이스를 후다닥 하고 첫 대면한 언니.
동그라한 눈에 귀여운 표정으로 꿈벅꿈벅 쳐다 보는데 아 진심 왜케 괴롭히고 싶을까요? ㅋㅋ
막 진상쳐서 괴롭히는게 아니구 -_-;; 장난치고 놀고 싶은 마음이 맘 샘솟습니다.
귀여운 와꾸에 전혀 어울리지 않은 섹시한 몸놀림을 선보이지만
그 몸놀림조차도 언니만큼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저의 악의 없는 장난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기분 나쁠 법도 한데
같이 진지한 표정으로 즐깁니다.
아 선수들 땜에 이가게 진심 정들라고 그러네요 후훗~
언니의 향기에 취해서 정말 부드럽고 하이얀 피부를 마음껏 물고 빨고 쓰다듬으면서
스트레스를 훌쩍 털어 버립니다.
역시 좋은 언니들은 투자한만큼 항상 기쁨을 주고 사랑으로 되돌려 줍니다.
와꾸와 몸매. 섹시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제 이상적인 스타일과는 매치는 잘 안되지만
기가 막히게 제 스타일대로 잘 맞춰서 놀기에,,,
언니 만족도는 지금까지 늘 항상 최고입니다.
이런 선수를 지명으로 둬야 하는데 말이졉 -_-;;
쩜오에프원(F1) 갈때마다 매우 재밌습니다. 역시나 다음 방문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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