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에서 굉장히 즐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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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한번 전화로 문의만 드렸던적은 있었는데 킹스맨 민지아 번호가 남아 있었습니다.
가게에 도착해서 안내받고 잠시 이야기 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준비해서 보여 준다고 하시고 5분정도 기다리니 아가씨들 들어 오고 괜찮은 아가씨들이 꽤나 보이더군요.
그래서 쩜오 킹스맨 민지아에게 추천및 조언을 구하고 맘에 두었던 언니들 중 한 언니로 초이스 하고조화로운 이목구비가 언감생심 업소아니면 감히 내 생전에 만나 볼 수도 없는 스타일.
나이는 20대중반에나이와는 다르게 얼굴은 너무도 어려보였고 예쁜 얼굴에 한없이 감탄만 하고 있었고
어색한 분위기라도 없애려 인지 안녕하세요~ 하고 웃으며 미소 가득한 얼굴로 편안하게 다가와 줬고 술한잔 마시고 얘기 좀 나누며 조금씩 조금씩 서로에게 있던 거리를 좁혀 가며 대화를 시작 했습니다.
어색한 분위기가 좀 가시고 파트너 내 옆에 찰싹 다가와 술한잔 나누며 부드러운 살결도 매만지며 자연스러운 스킨십까지
어느덧 나도 모르게 오른 흥에 피아노도 좀 치고 혼자가면 어색하지 않을까?민폐는 아닐까?생각했던 우려는 대체 어디로 간건지
과연 이곳에 오기전까지의 나와 지금에 내가 정말 같은 사람이 맞긴 한걸까 의심아닌 의심을 하며 혼자 웃기도 ㅎㅎ
편안한 분위기 속에 다행히도 킹스맨에서 정말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킹스맨 민지아. 처음 뵌거라 많은 대화를 나누진 못했고 술한잔 드린게 다지이만
제 관점으론 첫인상은 묵직하니투박해 보이셔도 거짓없고 꾸밈이 없다는건 확실하고 절대 없는 얘기 하실 분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장님 밑에 있는 보조분도 실장님과 밸런스를 잘 맞춰 성심 성의껏 참 열심히 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가게 시설도 나쁘지 않고 적당한 크기에 방도 안락함을 주었습니다.아가씨 수질과 마인드는 그 정도면 쩜오 로써 전혀 나무랄데 없음은 물론이며
여느 강남 쩜오텐 카페 가격에 비해 주대 또한 말 할 것도 없이 저렴했고 그래서 저는 다음 방문도 기대가 됩니다.
지극히 제 주관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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