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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오 에프원 민지아마담네 놀러갔습니다.

방에 입장하고 간단히 담소 나눈 후 초이스를 보다 

나도 모르게 가슴쪽에 살짝이 문신한 애를 초이스했는데

가슴이 생생하게 살아있더군요.. 가슴밖에 안보인다고 할 정도의 글래머에 

나도 모르게 계속 눈과 손이가게되고무심코한 초이스가 아닌 본능적으로

이 가슴은 마치 곧휴가 발기한거처럼 빨딱 서있다는게 가장 정확한 표현일 정도 입니다.

가슴이 하늘을 찌를 기세랄까요 화룡정점으로 쇄골옆에 작은 문신이 있는게

자꾸 침이넘어가고 손은 꼭지에서 떠나지 않더라구요 꼭지도 적당히 크지않고

만지면 살짝 커지는 유두.....

이런 살아있는 가슴 진짜 오랜만이라 매우매우 사랑해주다 왔네요

실컷 물고빨고 다 놀고 일어나려는데 생생하게 살아 있는 농염한 언니의 가슴을보니

또 안가고 배길수가 없는 몸매더라구요 ㅋㅋ

나가면서도 민지아마담한테 엄지척 연발하고 나왔네요

언니가슴이 닳기전에  빠른시일안에 자주더 가야될텐데요 ㅋㅋ

간만에 강남 유흥 나들이에 텐 카페 터치 스러운 터치를 하고 왔습니다,

선릉 쩜오는 에프원으로 가야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