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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강남 룸 쌩 초보 아다의 쩜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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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1
댓글 0건 조회 2,087회 작성일 23-04-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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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룸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눈팅으로 교육을 받고 후기 올라온 글들을 모두 정독 하다시피하고 빠나 가라오케 퍼블릭은 별로 안가고싶고 강남 룸에서 쩜오로 몇군데 견적을 받아봤는데 후덜덜 역시 비싸군요. 2시간인데 제가 좀 여자와 세게 놀고 싶은데 가격이 부담스러운것 같고 그래도 더 찾아 보자 해서 후기에 많이 올라온곳 중에서 선릉쩜오 에프원 민지아 마담이라는 분이 답장을 줫는데 쩜오가격인데 술값이 꽤나 저렴한거 같아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습니다. 

주차장에서 발렛 해주시는 분들이 가게 안으로 안내 해주더라구요.암튼 앞에서 대기하고있는 부장님이라는 분과 인사받고 방으로 안내받은후 시스템안내 설명 들었구요 웨이터가 술과 안주셋팅 해주고 나갔고 잠시후 초이스 보자며 아가씨 4명씩4조 들어 왔습니다.

 

부산에 살다가 서울로 이직해서 온 강남에 룸은 처음이라

 

적응이 안돼서 머쓱해 하고있는데 한조씩 퇴장할 때마다 누구는 어떻고 저떻고 첫조에 맘에드는아가씨있는지 물어 봐주시고 더보고싶은 욕심에 초이스 가능한 아가씨들 다 보았습니다. 다들 이쁜거 같아요. 강남애들은 다 이쁜거 같네요. 초이스는 추천녀로 술먹기 시작했구요..

 

노는건 그냥 임팩트 없게 놀았어요. 이야기하고 술먹고 중간중간에 부장님 들어와서 분위기 파악하고 아가씨 잘노는 아가씨였구요. 자기가 내손잡고 자기 허벅지에 놀려놓고 살결참 부드러운데 흥분되더라구요. 슬쩍 물어봤더니 막 만지고 놀아도 된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담에 오게되면 마담이 분위기 조성을 해주겠다고 하는데 뭔가 기대를 가지게 하네요. 편안하게 놀다 가 왔습니다. 처음 방문으로 여러방 논게 아니라서 많은것을 알수 없지만 어디든 노는거는 같은거 같아요 다음에는 더 자세히 쓰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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