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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강남쩜오 이지은대표 2인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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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1
댓글 0건 조회 892회 작성일 23-04-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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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지난주 금요일 저녁이였습니다.

 

몇년만에 만난 친구와 강남역 서동한우에서 소고기와 소맥을 먹으면서 예전 추억을 되새기다가

 

친구가 간만에 만났는데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우니 어디라도 가자고 하면서 강남룸 보기를 주는데 

 

역삼쪽에 ㅍㅆㄹ, 강남역 쪽 하이퍼블릭,  선릉쪽 레깅스 이렇게 얘기를 하길래... 

 

나도 아는데 한군데 있는데 거기 한번 가볼래? 라고 얘기해서 쩜오 이지은 대표한테 전화를 합니다. 

 

아무래도 강남 쩜오 가는게 가장 만족도 높으니까요 

 

시간이 9시 반 도착이어서 많이 애매한 시간이였는데 마침 늦게 출근한 친구가 있다하여

 

이지은대표 추천으로 저는 그친구로 일단 잡았구요. 알고 보니 몇주 전쯤 퇴근하다가 얼굴만 마주친 처자 ㅎ

 

가게에서 나름 에이스라는데 운이 좋았는지 암튼 저는 그렇게 메이드가 되었지만

 

이후 7명 정도 초이스를 봤는데 시간대가 시간대인지라 물이 살짝 안좋은 상황인지라 일단은 친구 놈은 패스..

 

그러던 와중에 제 파트너가 친한 친구가 있다고 해서

 

마침 저희 방에 초이스 들어와서 둘이 친하다 하니 분위기도 좋을거 같아서 친구가 과감히 초이스하여 폭탄주와 함께 방을 스타트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어린 친구들이다 보니 아무래도 에너지가 넘치고 쉴새없이 떠들고 현란한 멘트질로 저희 둘을 농락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친구와 저는 다소 당황했으나 바로 적응을 하고 보니 귀엽기도 하고 기분도 덩달아 업되면서 분위기에 동화되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원래 한타임만 하고 가려고 했으나 한타임 끝나고 친구에게 물어보니 아쉬운 감이 있는것 같아 일단 연장을 하였고

 

분위기 그대로 이어서 한타임 더 놀았는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술마시고 노래하며 달리다보니 어느새 2시가 넘어 마무리.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일단 방은 끊고 친구와 둘이 앉아서 잠시 이런저런 얘기 더 나누 후에 가게를 나왔습니다~

 

 

방문하시는 회원님들 경우에는 만약 이 친구 둘을 함께 볼 수 있다면 괜찮은 조합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

 

애매한 시간에 방문했는 데도 운이 좋았고 이지은 대표의 상황 파악하여 빠르게 움직여주신 덕분에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오늘 날이 많이 더워졌던데 앞으로 막바지 환절기 잘 이겨 내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다들 즐달 하시구요~ 조만간 다시 한번 뉴페 찾고 방문하여 후기 올리겠습니다! 참 이지은 대표 찾으실 분들 010-5300-7066 연락하시고 방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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