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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오 에프원 f1 가게 문열자마자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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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1
댓글 0건 조회 2,347회 작성일 23-04-1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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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요일이 되니 아침부터 달림 지수가 슬슬 올라가며 발동이 걸리네요

 

월요일에 갑자기 방문했던 쩜오 에프원 방문기 올려봅니다.

 

외부에서 미팅이 5시에 끝나고 조기 퇴근을 할까 하다가 지인에게 급만남 하여 바로 1차 시작~

 

평소보다 이른 시간부터 달렸더니 취기가 빠르게 올라오는 상황에서,

 

이렇게 그냥 집에 들어갈 수 없다는 쪽으로 의기 투합하여 어디 갈까 고민하던 중에

 

지인이 추천하는 퍼블릭 가게가 있었으나 제가 쩜오를 가자 하여 선릉쩜오 에프원 민지아님 찾고 방문하게 되었네요.

 

시간은 7시가 좀 넘은 시간이였고 가게 도착하였으며 바로 초이스 시작

 

1조 5명 초이스 진행했고 지인은 민지아님의 추천을 받아 바로 초이스 완료

 

저는 조금 더 초이스 보고 싶은 마음에 일단 패스했어요

 

지인의 파트너가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일을 정말 잘하더라구요

 

성격도 쾌활하고 분위기도 잘 맞추고 그리고 무엇보다 일행이 터치가 약간 센 편인데

 

무리없이 방 상황을 맞추는 모습을 보고.. 역시 괜한 추천을 듣는게 남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ㅋㅋ

 

이런 분위기가 연출되다 보니 저도 최대한 빨리 초이스를 해야 겠다라는 압박으로

 

그다음 조 초이스 본 후 느낌이 오는 처자로 얼른 초이스 끝냈습니다.

 

이 아가씨는 제가 술이 좀 취했을 수는 있으나 와꾸가 중상타 치고 매우 깨끗한 이미지였어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트와이스 누구 닮았습니다.

 

앞의 친구는 매우 활발한 성격으로 지인과 코드가 잘 맞고

 

제 파트너는 차분한 스타일이어서 저랑 나름 코드가 잘 맞았던 같습니다.

 

그래서 술한병은 약 40분만에 비어지고 한병 더 추가하면서

 

부어라 마셔라 술은 계속 들어가더라구요. 지인이 게임을 싫어하는 관계로 게임은 한번도 안했구요.

 

앞쪽 커플은 계속 게임 벌칙하는 것과 같은 모션들이 이어지더라구요.

 

그렇게 5시부터 시작한 술자리는 12시쯤되어 마무리가 되었고

 

지인은 먼저 들어가시고~ 아쉬운 마음이 남아 한번 더 초이스를 보여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초이스 들어온 처자가 초이스 볼때 아는척 하면서 인사를 하길래 누구지 하고 일단 앉혔는데

 

얘기하다 보니 전에 다른 가게에서 봤던 언니였네요~ 기억력도 좋다

 

반갑기도 하고 예전 생각도 나고 했지만 이날은 술을 너무 일찍 부터 마신 관계로 컨디션이 급안좋아지더라구요

 

결국 시간 다 못채우고 몸이 너무 힘들어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습니다.

 

 

최근 늦은 시간에만 주로 방문하다가 간만에 오전반으로 방문해봤는데요

 

이 날 들었던 느낌은 꾸준히 뉴페가 영입되는 것 같고

 

지금까지 본 친구들이 꽤 많은데 계속 새로운 얼굴들이 보이더라구요

 

민지아 마담님의 초이스는 내상 확률이 확실히 적다는것과 지인 파트너 맞추는 거 솔직히 걱정했는데 빠르게 마무리 ㅋㅋ

 

시간은 언제나 빨리 가버린다

 

 

저는 조만간 한번 출동하려고 합니다! ㅋ 모두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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