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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후기 쓰게 되네요

그날도 고달픈 하루를 마치고 친구들과 술 한잔 했습니다.

서로의 고충을 털어넣다보니 한 잔 두 잔 기울이던게 어느새 쌓이는 술병.

이래서 회사생활은 녹록치 않습니다.

그렇게 다들 알딸딸하게 취했을때 한 놈이 선봉을 습니다.

간만에 좋은데 놀러가자고 합니다. 뭐 당연히 다들반대 없이 오케이했죠~

저번에 갔던 선릉 쩜오 킹스맨 아니 선릉 쩜오 에프원에 민지아 마담한테 바로 콜했습니다 3명 콜? 콜!

강남역 주변이라니까 차도 보내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차를 타고 가게로 출발 합니다.

가게 입성 한후에 간단히 안부 인사 하고 바로 초이스 그 중에서 눈에 딱 들어오는 언니

바스트가 E정도 되는거 같고 얼굴이 작습니다.

나이는 25살

일행들도 초이스 끝내고 각자 전투 하느라 바쁩니다.

얼굴,몸매 다 쌔끈하고 사이즈도 상급이라 눈요기하기에 엄청 좋았습니다~

그렇게 4시간동안 노느라 힘을 엄청 빼고나니 땀도 뻘뻘나고 녹초가 되버렸네요

오랜만에 갔음에도 잘 대해주신 민지아 마담님 감사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