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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즈막한 시간인 1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에 임펙트가 갈까 해서 콜 때리고 방문햇네요

코로나 이후로 강남 유흥이 많은 변화를 맞이 하고 아직도 여러 강남 쩜오나 텐 카페들이 그에 맞게 적응하랴

힘들기도 한거 같습니다. 보통 텐프로로 많이 넘어 가는 추세 같기도 하네요

무슨 금요일도 아닌데 가게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지만 다행히 바로 룸이 있어 입장

개인적으로 너무 손님 북적거리는곳을 별루 안좋아라 하지만

강남에 쩜오 중에서도 임팩트라는 가게가 저에게는 편한것도 있구 해서

그나저나 방이 풀로 차고 한창 시간이라 애기들이 별루 없을거 같더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애들로 데려와 보여준거 같습니다

언니들 표정 요모조모 한눈에 보기에도 초짜같은 애도 있고

초이스 해달라는 간절한 눈빛들이 여기저기서 추파를 던지는데

몇없는 언니들 사이에서 한 언니를 덥석 물고 초이스 마쳤습니다

언니 방으로 들어오는데 환하고 표정 좋습니다 귀엽게 인사 하고 바로 술한잔 건내주며

일행인 친구는 자기 파트너에 집중안하고 내 파트너를 탐하는듯한 눈빛

초이스 볼때보다 옆에 앉으니 더 이쁜 내 파트너의 모습

가슴도 적당한 크기에 몸매가 좋습니다  피부가 부드러워 보여서 더 좋았...잔은 계속 채워지고

게임들 돌리고 하니 시간은 역시나 짧음.. 연장을 할까 고민하는 중에 친구가 마무리 하자고 하네요

저랑 일행 모두 간만에 재밋게 놀다 왔습니다. 

마담이 미리 언니한테 손님 케어 잘 하고 신경쓰라 햇는지 아주 잘놀고 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