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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오 831 아가씨랑 애인모드 외부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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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1
댓글 0건 조회 1,579회 작성일 23-03-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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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가씨랑 밥 먹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밥이나 먹고 커피나 한잔하자 햇더니 회가 먹고싶다고 하네요

평양냉면도 먹고싶다해서 일단 만났습니다 ㅋㅋ

 

용돈이나 그런거 없이 정말 편하게 만났어요 (속으론 돈을 얼마나 준비해야하나 하긴햇지만..)

 

언니도 청바지에 흰티로 편하지만 섹시해보이게 나왔구요.

 

밥먹고 친구 하나 부르고 언니랑 친구랑 노가리 까고 놀다가 셋이서 함께

쩜오 831로 입장 했습니다.

 

제 지명을 찾게 해준 민지아실장님 찾고 방 널찍한데 잡고 세명이서 방 스타트 했습니다.

 

제 지명은 홀복으로 갈아입으니 한층 더 섹시하고 이뻐보이던지 ㅎㅎ

 

친구는 이미 저희는 신경도안 쓰고 빠른 초이스후 열심히 각개전투중 옆사람들은 신경도 안쓰고 1:1로만 놀고 덕분에 키스하고 밥먹으며 못했던 주물주물 ㅋㅋ  제 친구팟도 슬쩍 보니 꽤 괜찬은 언니가 있어서ㅋㅋ

 

담에는 여행가자고 했더니 흔쾌히 애프터 받아주네요.ㅎㅎㅎ

 

예전처럼 짐승마냥 야하거 질펀하게 놀기보다는 애인모드로 이렇게 노는것이 나쁘지않고 심쿵하고 좋더군요. 

 

막 허무하진않은데 나중에 이게 더 크게 허무할까봐 한편으로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언니가 가게로 자주 오지말라고 하는데 이게 고단수의 방법인건지 그게 가능할지 미치겠네요 ㅎㅎ


아직은 미혼이라 후리하게 애인 처럼 놀 수 있는 지명이 생겨서 든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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