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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f1 에프원 쩜오 부르때까지들어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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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1
댓글 0건 조회 1,022회 작성일 23-03-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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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초이스빨 좀 땡기러 에프원

 

친구랑 걸어오면서 휴일 껴있어서 썰렁할지 모르겠다면서 왔는데 엔트리가 꽤 좋네요.


방안내 받고 초이스 바로 시작 

도도하게 있는 언니들 뒤로 한 언니가 뒤늦게 지각생 한명이 들어옵니다.

 

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자슴감 넘치는 언니의 워킹을 보고나니 뭐 고민할 거 있나요.

 

너다.

 

친구는 언제나 처럼 얼굴이 착하고 얌전해 보이는 언니를 초이스 했네요.

얼굴처럼 가슴도 얌전해 보이는데 말이죠.

 

잔을 돌리고 호구조사 들어가는데 제 팟 언니가 외모하고는 다르게 반전이 있는게

자꾸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조곤조곤 얘기하는 모습이 답답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합니다.

그렇게 옆구리와 제 옆구리를 밀착해 장착합니다.

아니.... 근데 가슴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이건 마치 옆구리에 미사일 두발을 장착한 기분이네요 ㅎㅎ


 

안주를 안 먹어도 배가 불러오는 뿌듯함을 느끼며 몇 번인가 언니의 가슴 위로 침을... 아니... 술을 흘릴 뻔.

그런데 이 언니가 고민이 많더군요. 알고 보니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는 그녀는 동료들에게 알게 모르게 따를 당하고 있는 중인 듯했습니다. 

이게 뭔소리지??? 싶었는데 여초 회사다보니 그녀의 자가슴 사이즈로 은따를 당하는것...

 

곧 회사를 관둘 생각이라고 하는데

남자인 제가 뭐 조언을 해줄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전 그저 그녀의 가슴만 열심히 도닥도닥 해줄 수 있을 뿐이였습니다.

 

근데 건너편 친구 커플의 애정행각 속에서 반전의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얌전하게 보였던 친구 파트너의 가슴이 사실 옷에 가려졌을 뿐....

화가 나면 돌출되는 헐크형 가슴이었던 것을 목격했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는 분명 빈유로 보였는데 말이죠...

 

저는 저의 언니에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가슴에 얹힌 그 무거운 무게를 이제 그만 내게 내려놓지 않으련??”

언니의 가슴에 흐르는 물방울이 언니의 땀이었는지 제 땀이었는지.... 아니면 내가 흘린 술이었는지...

강남 쩜오.jpg

 

 

오랜만에 왔다고 서비스 들고 들어오던 보조가 문 앞에서 도로 나가네요.....

 

그리고 민지아마담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풀묶이니까 부를 때까지 들어오지 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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