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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션) 난생 처음으로 쩜오 독고로 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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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2
댓글 0건 조회 1,149회 작성일 23-03-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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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 날 있잖아요

 

간만에 너무 즐기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은 없고..

 

얼른 이 욕구를 해소하고 싶어서 하루종일 어찌할 수가 없고..

 

그래서 유흥인생 처음으로 쩜오를 독고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여태까지는 최소 2인 이상으로 갔었는데

 

막상 혼자 가려고 하니까 어색하더라구요..ㅋㅋㅋ

 

뭐든 처음이 힘든 법이니...라고 생각하고

 

회사 끝나고 바로 쩜오 에디션 정상무한테 전화때렸슴다

 

시간대도 괜찮고 오늘 출근율 좋아서 초이스 괜찮은 애들로 할 수 있다길래

 

주저없이 에디션으로 달렸네요..

 

들어가서 초이스하려고 언냐들 보는데

 

제 욕구를 해소시켜줄 참한 언냐 한 분이 바로 눈에 들어오더군요..

 

얼른 초이스하고 에 입장..

 

혼자온 거 처음이라 솔직히 많이 어색하더라구요ㅋㅋ

 

근데 아니나 다를까 언냐 입장하고 부터 독고로 오길 잘했구나 생각했습니다ㅋㅋ

 

가끔 독고로 가셨던 분들 후기보면 독고가 좋다고 칭찬글들만 있어서

 

의아했었는데 막상 가보니까 단번에 이해되더군요..ㅋㅋㅋ

 

여럿이서 갔을 때는 못하던 것들을 안에서 혼자하는 맛이란..하.. 좋더군요.

 

언냐도 제 욕구풀이에 안성맞춤 사이즈

 

쩜오라서 그런지 몸매, 와꾸, 마인드 다 좋았고.. 혼자라서 더 좋고..ㅋㅋ

 

처음 들어올 때 느꼈던 어색함은 온데 간데 없이 아주 신나게 놀았습니다.

 

시간 다 끝내고 집까지 가면서

 

또 독고로 가야겠다 생각만 계속 했습니다ㅋㅋㅋ

 

조만간 또 욕구 풀고 싶을 때 독고로 갈 것 같은데

 

그 때는 조금은 더 능숙한 모습을 보여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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