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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션 후기 이제는 가족은 지명이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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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1
댓글 0건 조회 916회 작성일 23-03-2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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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라서 그런지 가게가 북적거리고 아가씨도 많이 보이고 하네요

쨌든 전 지명이있는관계로 다른아가씨들을 안보니 잘모르겠고...

3월 월 24일 입방을 하고..

몇개월을 지명으로 지내다 보니 이제는 가족같기도 하고 뭐 마눌같기도 하고

 

그래도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 것도 있습니다.

 

 

좀 늦게 예정없이 방문을 하니 방중이고 모처럼 다른 아가씨 보여달랬더니 

다른 쩜오가게에서 일하다 왔다고 하는데 얼굴은 중상정도 몸매는 글래머러스하고ㅎㅎ

살짝 바람피는 느낌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담당이 들어와서 이아가씨 브리핑을 슬쩍 해주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아가씨라고 하는데 내가 볼때는 아가씨가 마음만 먹으면 위로 치고 올라갈수있을거 같은 스타일인데 지금 어떤지는 몰르겠고..

아가씨는 나 혼자 땁인데도 개의치않고 웃으면서 다가오는데 내가 스킨쉽 시도해도 받아주는데 심하게는 안갓고 좀 자주 보면 더 괜찬을거 같은 느낌

이야기도 잘하고 술도 잘 마시고 잘롯한 허리 D컵이상되고 아~ 여자는 다 자기만의 특징이있구나

 

요롯게 뭔가 진행되고있었는데 언제 지명이 방문을 박차고 들어올지 몰라서 불안한 맘에 결국 한방 보고 내보내고 ....

정말 좀 아쉬웠습니다.

 

금방 올거같던 지명은 전방의 계속 되는 연장으로 새벽3시에 방이 끝나고 전 방보고 2시간을 다른여자 안 찾고 지명기다리다 결국 지명과 만나서...

마감 찍고 나왔다는 ...

 

그래도 지명이 젤 좋네요 ㅎㅎㅎ

 

엘베 타고 내려 올때 다른 애들도 있었는데 울 지명만 보다 얼굴을 보니 안이뻐요 ㅎㅎㅎ

새로운 여자도 좋지만 편안하고 아직 까지설레이는 지명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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