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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쩜오에서 질퍽질척 노는것도 좋아 하지만 더 좋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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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1
댓글 0건 조회 968회 작성일 23-03-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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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적지도 그렇다고 많지도 않은 아니지만 

결혼하고 뜻하지 않게 이혼을 하게 된후에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강남으로 이전을 하면서 주거지를 강남으로 옮긴뒤에 

가까워진 거리 탓인지 룸을 자주 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일때문이기도 했지만 특히 쩜오를 자주 갔는데 역시나 텐카페 보단 쩜오가 일에 도움이 되긴하더라구요

사실 쩜오 텐카페 차이가 그리 있지도 않고

퍼블릭가서 어정쩡하게 돈쓸바에 재대로 갖춰진 하이 가게를 가는게 훨씬더 가성비가 있다는걸  나중에 알게 된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짦은 시간 아니고서야 쩜오가 훨씬 가격적으로도 퍼블릭 보다 메이트가 있기도 하더라구요.

무튼


강남 유흥을 즐기러 룸을가는게 아가씨들과 질척대고 노는재미도 있지만...

 

아가씨들도 사람이고 저도 사람인지라 인간적으로 정이 통하면 꼭 육체적인 언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움을 느끼고 만족하고 집으로 갈수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쩜오 에프원에 얼굴도 이쁘고 맘도 참 좋은아가씨가 딱 한명 그녀가 존재합니다...

 

첨에는 철저히 유흥 업소에서 보는 손님과 아가씨로 만났지만...

 

서로 진심을 알고 나선 친한 동네 오빠처럼 카운셀링도 해주고 때론 야하게 겜도하고 저처럼 혼자 외롭게 지내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동반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일단 그녀는 지명이 많아서 미리 비는시간을 파악하고 시간텀이 좀 있으면 과감히 기다리는 이내심을 발휘 하기도 합니다

 

점수를 무지하게 딴후 괜히 멋진 오빠 코스프레를 하면 더 점수를 따고

 

시간을 보내면서 살금살금 손가락 장난을 ㅎㅎㅎ

 

몇일전에 가서 마침 딱 방끝나는 시간에 갔더니 좋아라 하네요.

실장님이 애 끝나는 시간 확인하고 잡느라 고생좀 했다고 하네요.

 

사가지고 간 아이스 초코를 먹으면서 서로 서로.. 더는 말못해요

 

그렇게 놀고 집으로 가는데 자꾸 보고싶은 맘이 생기네요...

 

언제 다시갈지는 몰라도, 야하게 안 놀아도 ,상황에 맞게, 야하게도 진진하게도 하니 기분도 좋고 

지명이라는게 마음 한켠 든든한 지원군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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