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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흥에 입문한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사업하면서 자연스럽게 입문 하게 되더라구요

전에는 쩜오가 뭔지 텐카페가 뭔지도 몰랐고 강남 업소는 다 비슷한 줄 알았었습니다.

현재 에프원 선릉쩜오에서 영업하는 민지아실장은 몇번 찾던 구좌이기도 하고 혼자서 술한잔 생각나서

미리 전화상으로 혼자 갔을때 쩜오 가격이라든지 이것저것 물어보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하니 앞에 나와 있어서 인사하고

혼자는 처음 가보는거라 살짝 걱정도 했지만 실장님이 더 재밌게 노신다고 하셔서 믿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간단하게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슬슬 언니들좀 모아서

초이스보여 드린다고 잠시만 있어 보라 하네요ㅎ

저는 일단 가슴이 작으면 여자로 보이지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밖에서는 친구들과 헌팅해도 에프터 성공률은 고작 10프로 정도..

평범한 얼굴에 그닥 잘생긴편도 아니고 말주변이 좋은것도 아닌거 같아요

하지만 여기에서는 그런 걱정이 없이 놀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밖에서 만나보기도 힘들만한 아가씨들도 있어서 한참을 고민하다

제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풍만한 글래머 언니로 초이스하고

숫기없가 없는 편이라 먼저 다가가기 힘들어 하는데 오히려 파트너가 더 재밌게 해주고 몸을 더 밀착하더군요.

가슴도 열심히 만지고 돌리고 입으로도 빨아보고 깨물어보고

밑에도 살짤살짝 반콩이라고 해야 하나요 ㅋㅋㅋㅋㅋ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는지 분위기와 쾌감을 주체못하고 연장을 달리게 되었습니다ㅎ

연장시간 동안 스킨십도 더하고 더 친해지고 얘기도 하면서 시간되서 집으로 돌아 왔네요.

저같이 숫기가 없으신 분들에게 추천 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