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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에프원] 2부 새벽반으로 쩜오를 방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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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1
댓글 0건 조회 1,031회 작성일 23-03-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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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남기는게 처음이라 어색한데요.

팩트에 입각한 사실을 서술하겠습니다.

 

일시는 : 28일 새벽 1시30분

인원 : 2인

담당 : 민지아

 

저도 자주 가는 단골 텐카페가 있는데 술값도 좀 비싸고 

아가씨들도 그아가씨가 그아가씨 같아서 눈팅좀하다가 쩜오선릉 에프원 민지아마담에게 문자를 보내니 빠르게 답장이 왔습니다..

제가 단골 가게에서 오전반 놀고 있어서 2부 타임에 가도 되겠냐 문의했더니 좋다고 하셔서

 

1시좀넘어 출발합니다

 

지인은 이미 도착해있었고 인사후 술한잔 함께하며 간단히 담소하고

지인 파트너는 이쁘면서 센스도 있는거 같고 대응태도가 굿입니다..

저도 좀 기대심리가 생깁니다.

 

민지아 마담님이 들어와서 인사하고 쩜오 가격이랑 설명해주고 

자기 아가씨중에 출근한지 얼마안되었다는 

아가씨 보여주는데 이뻤어요.. 24살이라는데 몸매는 글래머러스하고 

얼굴은 이쁜 옆집 여대생같은 느낌 

 

그리고 얼초로 애들 10명 넘게 더 봤습니다.

 

인사한 후 착석을 한후 제 다리에 손을 올려놓고 이야기하는데 

전 어린여자 싫은데 이친구는 느낌이 뭔가 달랐습니다

 

한잔한 상태에서 정말 몽롱해졌습니다

 

지인 파트너도 말도 잘하고 센스있게 방이끌어가는게 같이 게임도 하고 ... 

벌칙도 재미있는거 시켜주시고

 

하여간 한방볼거 두방보고 왔네요.

 

앞으로 자주 볼수있엇음 합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쉬고 오늘 기분좋은 마음에 글 써봅니다

 

간판에 에프원 킹스맨 같이 있습니다. 

주대 저렴합니다. 애들 상태 괜찬습니다. 

정통 하이쩜오는 아니라 주대를 저렴하게 받는거 같습니다.

 텐카페 쩜오 차이 좀 있는거 같습니다 경험 해보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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