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원 강남쩜오 23년 3월30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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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오랜만에 뵙는 형님과 중국집에서 간단하게 한잔 하고 쩜오 라이징을 가려고 하다가
나오기로 한 아가씨가 연락두절로 에프원 강난쩜오로 향했습니다.
입구에 도착을 하니 직원분께서 형님을 알아보시고는 가게안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9시가 다 된 시간에 갔는데 바로 초이스를 보여줍니다.
1조 5명 2조 4명 그리고 제초하는데 2명더. 총 11명을 보았는데 사이즈는 다들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형님 파트너를 초이스 해주고 형님은 제 파트너를 서로 초이스 해줍니다.
일단 제 팟은 20대 후반, 165정도에 꽉찬 c컵의 아가씨였습니다.
요즘 아무것도 안하는 컨셉을 밀고 있는데 역시나 처자가 여기저기 만집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컨셉이 잘 먹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고수 해야 할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앞에서 형님파트너의 화려하고 멋진 몸짓도 보고.
처음 계획한 2타임이 아닌 4타임 연장해서 마감을 찍었습니다.
에프원에서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이번 방문이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항상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민대표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됩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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