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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쩜오 에프원] 간절히 원한다면 통하게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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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1
댓글 0건 조회 933회 작성일 23-04-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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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 친구와의 조촐한 한잔, 어젯밤 아니 오늘 새벽 12시를 막 넘겼을 무렵 2차를 마치고 일어섰는데

아쉬운 마음에 좋은데 가서 한잔 더하자 하고 이시간에 어디를 가야 좋을까 고민하면서 

이런저런 대화속에서 편의점 앞에서 쭉때리고 앉아 있길 십수분

“그때 거기 아직 있냐? 거기 가자...”

 

친구가 말하는 “그때 거기”라 예전에 한창 다녔던 텐카페 킹스맨

너와 나이 다음이 통하였구나 

 

아직도 있을까 하고 혹시나하면서 한대표에게 전화 하니 그곳에 없다고 하여

방황중에 친구가 검색하더니 쩜오 에프원 민지아마담 연락처를 발견 

여기가 킹스맨이라길래 바로 전화를 걸어 2명이 간다고 하고 출발


저는 한달 전쯤에도 다른 강남업소를 갔었지만 친구는 정말 몇년만인지 눈에서 레이저가 나가는 줄.

후다닥 후다닥 초이스 진행부터 시켜 달라고 하고 

초이스 보내는데 친구는 간만에 보는 처음 보는 여자들이라 눈이 돌아 갑니다.


늦은 시간이라 애들이 많이 있지는 않았지만

1조3명 2조4명 3조2명 보고 거기에서 각자 초이스 하고 바로 방진행


 

“나 오늘 집에 안 들어갈래~”

 

술마시다 말고 친구가 갑자기 콧소리를 내며 파트너에게 앵기길래 

이 새끼가 정신줄을 놔버렸구나 했는데 네시간 동안 양주 두병 까도록 쌩쌩하게 놀더군요.

 

연장을 더하려고 하길래 정신차리라고 가게 끝난다고 했는데 더 논다고 징징 거리기까지.

간만에 온 강남쩜오에 친구가 아주 정신 놔버려서 끝나고 마무리하는데 힘들어 죽을뻔 했습니다.

그정도 열성으로 놀았음 질릴만도 한데 말이죠. 

간만에 찾아갔지만 새로운 구좌도 알게 되고 계선서도 깔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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