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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쩜오

[에프원 f1] 강남 쩜오가려면 여분의 팬티를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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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프라이스01
댓글 0건 조회 1,008회 작성일 23-04-0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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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던 사람들과의 재회는 마냥 즐겁기만하네요...

예전에 정말 잘챙겨 주었건 웨이타가 다시 돌아왔네요


방으로 입장하고 테이블 셋팅하는 반가운 웨이터는 쉬는동안 배가 많이 많이 나왔네요

살찌는건 누구도피해 갈 수 없나봅니다 

예전 텐카페 수수에서 만났던 웨이턴데 선릉 쩜오 f1 보니 참 방가웠습니다.

반갑게 몇대 때려주고 팁을 챙겨줍니다.

 

이제 때를 씁니다. 빨리 초이스 보여줘@@

최근에 슬픈일이 있어서 이 바닥을 떠날려고 했는데

다른여자가 눈에 들어오네요 쉽지않습니다.

 

구좌랑 다른 누군가의 강력한 밀빵으로 초이스를 못하고 

(사실 열명정도 보고 다 뺀지) 

끝나고 바로 들어온 아가씨였는데 아주 귀엽고 

살살 애교와 막강한 들이대는 매력으로 저를 넉다운시켜버립니다...

 

추천 고마우이 역시 추천은 날 실망시키지 않아

나의 슬픈 눈을 바라보면서 자기는 날 실망시키지 않을거라고 

앵겨주시는 이 아가씨 나이도 20대 초반입니다

 

술한잔 하라고 언더락 까뜩 부어주니 바로 먹을려고 해서 

제지 하고 속으로 통과를 외칩니다.

 

게임을 하고벌칙을 고맙게 내 무릅에 A자로 올라가서 키스 30초 간 발사 했더니 

아주아주 야한 포즈로 다들 보고있는데 게이치않고 바로 순식간에 올라타버리는 이 언니...

 

전 그간 슬픔을 잊고 행복의 나라로 갑니다.

 

행복한 시간을 마구 보내고있는데 아주 무서운 행님의 전화...

" 너 어디냐??" "저 집인데요...." "몇호야??"

그러면서 1분만에 열리는 문..

 

야 빨리와 하면서 내 언니의 몸을 감싸면 데리고 나가버립니다.

 

어쩔수없이 합방....

 

다들 2명씩 날개 피고 놀고있습니다.

다들 이쁘네요.... 난 우리 언니만 고수합니다.. 다른 아가씨 앉히는거 싫대요 ㅎㅎㅎ

 

이때부터 거의 광란의 밤이 되었습니다

동생이 신나게 양쪽으로 터는게 아주 예술입니다.

팬티가 젖어 버렸......

 

세상에 여자는 많고 좋은 여자는 더 많다는것.

 

슬픔을 잊고 즐거운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어제 정말 쩜오 에이스 이쁜애들 참 많이 봤네요...간만에 강남 유흥에서 재밋게 놀았습니다.

 

담에는 그아가씨들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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